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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통합노동조합 노·사 상견례 및 간담회

  • 영상사이버실장
  • 18-05-25 16:24
  •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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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2018524() 오전 10시 본사 4층 대회의실에서 노·사 상견례 및 간담회를 했다.

 

인사말을 한 김철관 위원장은 교통공사 내 노동조합 간 통합으로 다수노조와 소수노조가 양존하는 상황에서, 일부 공사간부들이 다수노조의 눈치 보기에 합리적 노·사관계가 흔들리고 있다노동조합의 역량은 소수와 다수의 차이가 아니라 해당 조합간부들의 조합원을 위한 활동 의지와 명분보다는 냉철하게 현실을 파악하고 판단할 수 있는 조합간부들의 자질이 가늠하는 거로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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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우리 통합노조는 다양한 실무경험과 조합원들을 위한 희생을 당연시하는 간부들이 많기에 새로운 교통공사 경영진과 협상할 준비가 되어있다말하고 본인 또한 통합노조 위원장직에 있으면서 감독기관의 문제가 발생 시 적극적으로 나서 해결하겠다피력하면서 마지막으로 통합과정에서 약속했던 승진 등 조합원과의 약속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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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통합노동조합 간부님들의 인사말을 새겨들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하고 통합과정에서 논의되었던 여러 가지 미해결된 사안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한다토로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해결될 수 있도록 각 노동조합과 협의하여 직원들의 불만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한, “공사와 노동조합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노동조합에 협력하겠다고 했다.

 

[처리 안건]


연번

안건

노동조합 요구

공사답변

1

2017년 공동교섭단 지위 확인의 건

2017년 구축된 공동교섭단의

법적 유효기간에 대한 확인

- 노동조합은 2018년 말까지 인정

법적으로 2018년 말까지 공동교섭단 유지 확인

2

4급 이하 승진 추진

6월 정기발령 건

기 노사합의사항에 대한 이행 요구

6월 정기발령에 대한 확인

노사합의사항에 대한 상호 간의 이행요구를 통해 여건 형성 요망

- 인력교류, 동작통합관리소, 주야간 전담반 등

근속승진 이행에 대한 구체적 시기에 대한 제조건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 현재로서 당장 추진은 불가

인력조정 등으로 역무분야 6월 전보는 유동적 - 28일경 결정

3

임피제 폐지 및

인건비 확보의 건

임피제 폐지 요구

임피제 관련 예산, 별도 재원 투입 요구

정부의 지침에 의해서 추진된 부분으로 공사가 일방 조치할 수 없는 사항임을 양해요구

별도 재원 투입 난망

4

고충처리위원회 운영 건

소수노조 고충 처리 배제에 대한 대책수립 요망

공사 직원의 차별 없는 고충 처리 시스템 구축

노사협의회 운영규정 협의 중

조합을 구별하지 않고 고충 처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모색

5

직제개편으로 인한 불이익 해소의 건

2000년 이후 입사자(2013~2016년 입사)의 통합과정에서 발생한 불이익 해소 요망 - 근속급

노사공동 임금TF에서 논의하겠음.

6

조합활동 편의제공

조합활동 지원 편의제공 요망

사무실 제공 등 현지실사를 통해 타당성 검토

7

근무형태 개선

- 차량8일주기

- 승무운용 휴일확보

차량검수 8일주기 요구

승무운용 42교대제에 준하는 휴일 제공

근무형태 등의 논의과정에서 병합 하여 논의 진행

8

사당별관 이용실 설치

사당별관 내, 이용실 설치 요구

이용 시 설치 여부에 대한 타당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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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봉락 역무본부장은 공사통합으로 변경된 업무시스템으로 인해 많은 직원이 힘들어하는 만큼 불필요한 업무를 간소화하고, 지적을 위한 현장 점검이 아닌 격려와 개선을 권고하는 현장점검을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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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락 승무본부장은 양공사 통합에 걸맞게 교통공사의 성과만 보지 말고, 조합원들의 사기진작책을 함께 제공하여 신명 나는 일터 만들기에 함께 노력하자라고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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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승우 기술본부장은 노동조합 간 차별 없는 노사관계 시스템 구축으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교통공사 만들어 가자고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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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찬수 차량1본부장은 우리 조합원들의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서는 명분보다는 실리를 중시하는 차량본부를 기대하는 만큼 공사 차량본부도 편향적 노사관계를 중단하고 소통하는 노사관계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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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주 차량2본부장은 첫 단추가 중요하다. 우리 노동조합과 발을 맞추고, 손을 맞잡으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인사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