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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호선 기술관리소 현장 활동

    • 노동조합
    • 20-06-17 10:48
    •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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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방기술관리소◀


    김철관 위원장과 집행간부들은 16() 오후 57호선 부천기술관리소, 내방기술관리소를 방문하여 조합원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김철관 위원장은 공사 통합 후 5~8호선 전기분야 숙원사항인 전기 및 콘센트 유지보수 업무를 이번 2/4분기 노사협력회의에서 1~4호선 방식으로 가닥을 잡았다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통합노동조합을 지지하고 성원하신 조합원에게 감사하다라고 했다.

     

    노동조합 소식지(5-4)를 통해 밝혔듯이 2/4분기 노사협력회의 협정서 의결까지 10여 차례의 실무를 통해 5~8호선 전기업무를 마무리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불편한 조직들이 협정서 폄훼 행동에 대해서는 심히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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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승무사업소◀

     

    한편, 김철관 위원장은 15일 오후 4호선 당고개역 열차 추돌사고 관련 동작승무사업소를 방문 해당 조합원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회사생활에 성실히 임한 것을 누구보다 내가 잘 알고 있다말하고 사고 조사를 명확히 할 것을 공사에 요구하고, 노동조합이 필요한 조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같은 날 오전 김 위원장은 춘천교도소 방문 안정호 대의원(수서승무) 면회하고, 선처를 부탁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