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애경사
  • 소통마당
  •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홈타이
    출장마사지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소통과 비판을 막는 서지 게시판지기

    • 조하번
    • 13-09-29 00:13
    • 2,416
    서지 홈페이지에 비판 글을 올리면 바로 지우네요

    역대 정권에서도 하지 않았던 쓰레기 짓을 서슴지 않고 하는 걸 보면

    참 개집단이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조합원의 눈과 귀를 가려 지들 입맛에 맞게 모든 걸 끌고 가려는 서지를 보니

    그 밑에 있는 선량한 조합원들의  훗날에 흘릴 피눈물이 보여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도대체 저 집행부의 우두머리들에게는 어떤 영달이 기다리고 있기에 저리도 흉폭한 일 들을 꾸미는지요

    위원장을 보면 절로 탄식이 납니다

    조합원을 위한 자신감도 책임감도 없어 보이고  밑에 있는 것들은 제 1노조의 위치만큼은 결코  놓지 않으려는

    쌩 양아치집단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참으로 답답한 현실입니다


    Comment

    조합원 13-09-29 06:31
    그많큼 자신이 없고 준비되지 않은 집행부고 머리에 든게 없는 집행부입니다 그러니 폐쇠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조합원 13-09-29 08:38
    작년에 메지에서 해놓은거 전반기 다 써먹고 이제는 지들 머리에서는 더이상 나올게 없는게 문제죠.
    교섭력의 한계를 보여주는 겁니다. 결국 30날 6차 본교섭을 마지막으로 10월 투쟁을 배치한다고 최사무국장이 서지 게시판에 써 놓았더군요.
    여름부터 투쟁좀 하지 그랬어요!
    조합원 13-09-29 10:09
    파업 참가 안합니다.
    ㅎㅎ 13-09-30 05:44
    재들 수는 누가봐도 다 나와요^^
    그리고 주둥이가 너무 싸서 미리 다 들통나죠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28417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79062
    1136 ◆천막농성 21일차◆ 교섭장 상황 (5) 언제본부장 09-30 2807
    1135 서울메트로 패밀리를 견제하고 바로 만들수 … (1) 태사공 09-30 3266
    1134 차별정년이 "왠" 말이냐 (2) 대책위 09-30 2739
    1133 긴급제안/정년연장 절충안 (3) 59년생 09-30 3131
    1132 ◆천막농성 20일차◆ 서지노는 지금 중집회의… (14) 언제본부장 09-29 2759
    1131 취업 규칙의 변경이 유,불리가 혼재된 경우도… 짬뽕 09-29 2777
    1130 대환하십시요! 사원 09-29 2592
    1129 유괴 노조로 변한 18대가 자뻑 교섭결렬을 9.30… (3) 조합원 09-29 2713
    1128 옐로우 카드를 꺼내며... (3) 조합원 09-29 2559
    1127 소통과 비판을 막는 서지 게시판지기 (4) 조하번 09-29 2417
    1126 직권조인을 하려는 서지 양아치들 (4) 조합원 09-28 2694
    1125 서울,부산, 인천교통공사 5년간 직원평균임금… (2) 도시철노(… 09-28 93431
    1124 토막소식22호 부위원장 09-28 2647
    1123       퇴직수당 서지 요구 수준-월 118,000원 으로 땡… 조합원 09-28 2893
    1122 10/14~11/2 국감 실시로 11/2일 이후나 타결 전망 … (1) 조합원 09-28 2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