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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박원순 시장 명복을 빕니다.

    • 노동자
    • 20-07-13 12:00
    • 912
    서울의 영원한 시장으로 故 박원순 시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

    추악한민낯 20-07-13 15:15
    *14:00~/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한국여성의전화
    =한여전 사무처장 송란희 / 한국성폭력상담소 이미경 소장 / 한국여성의전화 고미경 대표, 기재련, 김혜정 등 참석
    #13:47~ 녹음 시자

    #14:00 기자회견 시작

    @송란희 / 한여전 사무처장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 오늘 기자회견은 지원단체의 발언과 그간의 경과를 말씀드리고 피해자분의 글을 낭독하고 질의응답하는 순서로 진행할 에정. 소요 시간은 40분 정도로 생각. 빠르게 진행
    =성폭력 문제 해결에 조금씩 다가가고 있어. 법과 제도가 마련되고 정비되고 수많은 쟁점 논의해 나가면서 사회적 인식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 그 과정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폭렷에 대해서 말할 수 있고 들을 수 잇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
    =연장선에서 죽음으로 사건이 무마되거나 피해사실에 ㄷ한 말하기가 금지될 수는 없어. 피해자가 존재하는 사건. 오늘 이 자리는 어렵게 용기를 낸 피해자의 목소리가 헛되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마련된 자리. 끝까지 잘 들어주시고 왜곡과 곡해 없이 보도해주시길.

    @이미경
    먼저 이 사건을 세상에 알린 피해자분꼐 온 마음으로 응원과 지지. 저희가 이 사건 지원하게 된 배경.
    =보사건은 박 시장의 비서의 위력에 의한 ᅟᅥᆼ추행. 이는 4년 동안 지속돼. 피해ㅏ는 오랜 고민 끝에 지난 7월 8일 서울청에 고소. 한국여성의전화와 한국성폭력상담소는 피해자가 고소를 한 직후에 피해자와 변호인을 만나서 면담. 우리가 접한 피해 사실은 비서가 시장에 대해 절대적으로 거부나 저항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업무시간 뿐만 아니라 퇴근 후에도 사생활을 언급하고 신체를 접촉하고 사진을 전송하는 등 전형적인 권력과 위력에 의한 피해가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피해자가 곧바로 고소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아.
    =피해자느 ㄴ서울시 내부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시장은 그럴 사람이 아니라며 시장의 단순한 실수로 받아들이라고 하거나 비서의 업무는 시장의 심기를 보좌하는 역할이자 노동으로 일컫거나 피해를 사소화하는 반응이 이어져서 더이상 피해가 있다는 말조차 할 수 없는 상황. 피해자는 부서 변경을 요청했으니 시장이 이를 승인하지 않는 한 불가능.
    =본ㅇㄴ의 속옷 차림 사지 ㄴ전송, 늦은밤 비ᅟᅵᆯ대화방 대화요구 음란한 문자 발송 등 점점 가해 수위는 심각해져갔고 심지어 부서 변동이 이뤄진 이후에도 개인적 연락이 지속돼. 무엇보다 인구 천만ㅁ여의 대도시인 서울시장이 갖는 엄청난 위력 속에서 어떠한 거부나 문제제기 할 수 없는 전형적인 위력 성폭력의 특성. 보여
    =성폭력 피해자를 법적의료적심리적으로 지원하고 울 ㅣ사회의 성문화를 바꿔가며 여성 인권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활동하는 우리 두 단체는 이 사건 접하고 피해자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함 느껴. 이 사건이 형사사법 절차장 수사재판을 제대로 거쳐서 가해자는 응당한 처벌을 받고 ㅣ해자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했어. 그러나 고소 당일 피 고소인에게 모종의 경로로 수사 상황이 전달됐고, 피 고소인의 극단적인 선택으로 피해자는 지금 온오프라인에서 이차피해를 겪는 등 더한 고통을 겪고 있어.
    =두번째로 이 사건의 의미 짚어봐. 이 사건ㅇㄴ 전형적 직장내 성추행 사건임에도 피 고소인이 망인이 되서 형사고소 더이상 진행할 수 없는 상황. 그러나 이 사건은 결코 진상규명 없이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 아냐. 박원순 전 시장은 여성 인권에 관심을 갖고 역할 해 온 사회적 리더였어 그러에도 그 또한 직장내 여성 성적 대상화 성희롱 성추행 가해. 서울대교수 성희ᅟᅩᆼ 사건 이후 성희롱 예방이 법제화 됐고, 그 또한 성실히 이수해온듯 했지만 그 스스로 가해행위를 성찰하지도 멈추지도 않았어.
    =더욱이 미투운동,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오거돈 전 부산시장 사건에 대해서 가장 가까이에서 경각심을 가져야 할 위치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안이 누구보다 자신에게 해당된다는 점을 깨닫고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멈추는 선택하지 않아.
    =이번 사건은 성폭력의 행위자가 죽음 선택했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심각한 사회적 논쟁 일으켜. 만약 죽음 선택이 피해자에 대한 사죄의 뜻이기도 했다면 어떤 형태라도 피해자에게 성폭력에 대해서 사과와 책임을 진다는 뜻을 전했어야 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에게 미안하단 말을 남김으로써 피해자는 이미 사과 받은거며 책임은 종결된거 아니냐는 일방적 해석이 피해자에게 엄청난 심리적 압박으로 가해지고 있어
    =이 사건은 고소와 동시에 피 고소인에게 수사 상황이 전달됐어. 서울시장의 지위에 있는 사람에게는 본격적 수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증거인멸의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을 *********8 우리는 목도해. 이런 상황에서 누가 국가 시스템을 믿고 위력 성폭력 피해 사실을 고소할 수 있겠나. 우리는 이렇게 투명하고 끈질긴 남성 중심 성 문화의 실체와 구조가 무엇인지 통탄하고 규탄하지 않을 수 없어
    =그러나 미투 운동 이후에 우리 한국 사회는 커다란 변화의 물결 속에 있어. 더이상 피해자들은 참지 않고 말하고 있어. 피해자는 말할 수 있는 사람이며 말할 권리가 있어. 앞으로는 피해를 입고도 숨죽이며 살아갈 사람이 없는 사회로만들기 위해 더 나아가 사회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위력 성폭력에 맞서 끝까지 싸울 것이라는 점 통렬히 말씀드려

    ===========================

    @요구 사항 / 고미경
    =피해자가 성추행으로 입은 상처 회복하고 일사응로 돌아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어야. 전문성 가진 우리 단체들은 본 사건은 고위공직자에 의한 권력형 성범죄임이 분명함을 인지하고 확인했어.
    =피해자가 피해를 호소할 때 국가는 성인지적 관점 하에 신고된 사건에 대해 제대로 된 수사 및 조사 과정을 통해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피해자가 인권을 회복하고 가해자는 그ᅟᅦᆼ 응당한 처벌을 받아야 해. 이는 분명한 국가의 책무이자 우리 사회가 그동안 만들어온 사회적 약속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 사건에 대한 진상을 제대로 규명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본 사건 피해자는 경찰에 고소해. 피해자는 고소 과정 통해 본 사건이 정의롭게 해결도리리ㅏ는 믿음 갖고 용기 내 고소했지만 피 고소인이 부재한 상황돼. 그러나 피고소인이 부재한 상황이라고 해서 사건의 실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냐. 피해자 비난이 만연한 현 상황에서 사건 실체 정확히 밝히는 것은 피해자 인권 회복의 첫 걸음
    =현재 경찰에서는 고소인조사와 일부 참고인 조사 통해 사건 실체 파악한걸로 알고 있어. 경찰은 현재까지 조사 내용 토대로 사건에 대한 입장 밣겨 주십시오. 서울시는 본 사건의 피해자가 성추행 입었던 직장입니다. 규정에 의해 서울시는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조사단 구성해 진상 밝혀야해. 정부와 국회, 정당은 인간이길 원했던 피해자의 호소를 외면하지 말고 책임있는 행보를 위한 계획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피해자가 여기 있다, 함께하는 우리가 있다. 여기 있는 두 단체를 비롯한 단체는 피해자와 함께 하명 ㅕ성 폭력 없는 사회 만들기 위해 노력해ㅗ와. 우리는 본 사건에서도 피해자 일상 회복될때까지 끝까지 함께할 것.
    =피해자 지원 활동 책임있게 할것. 안전할 수 있도록 피해자에 대한 보호와 치유와 회복을 위한 활동 다 할 것. 피해자가 원하는 바대로 사건에 대한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전개할 것. 서울시와 정부 국회 정당 등이 책임 있는 역할 할 수 있게 단체 시민등과 함게 힘을 합쳐 행동 시작할 것. 다음주엔ㄴ 제대로된 해결 촉구하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기자회견 개최할 예정. 피해자에게 보내는 연대의 메시지를 보내는 설문에는 이틀만에 1200명 넘는 분들이 함께해 피해자에게 응원과 지지 보내고 있어.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는 본 단체들에도 피해자오 ㅏ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냐는 문의도 계속 와.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계셔.
    =본 사건을 접하고 우리는 참담했지만, 피해자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있는 한 용기를 내어 목소리를 낸 우리 피해자가 있는 한, 우리는 이 참담함을 정의로움으로 바꿔낼 것. 우리 모두는 할 수 있습니다.(14:14)

    @김재련 변호사
    =저희가 사건 진행한 일지를 시간 순서로 말씀드리겠다. 2020년 5월 12일 피해자를 일차 상담해. 2020년 5월 26일 2차 상담 통해 구체적인 피해 내용에 대해 상세히 듣게 돼. 그리고 저희 사무실에서 5월 27일 2차 상담이 끝난 하루 후부터 구체적으로 법률적 검토 시작해
    =이 사건 관련 증거. 피해자가 사용했던 핸드폰에 대해서 경찰에 임의제출 하기 전에 저희가 사적으로 포렌식해. 그걸 통해 일부 나온 자료는 수사기관에 제출돼. 범행 방법중 하나인 텔레그램 통해 문자 보내거나 사진 보낸 부분에 대해서는 피해자가 비서로 근무하는 동안에 / 이런 문자나 사진의 괴로움에 대해 친구들에게 보여준 적 있어. 늦은 시간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 이런 문자가 오기도 했기 때문에 그 걸 본 친구들도 현존하고 있어.
    =피해자느 지속적 피해에 대해 여러차례 호소해. 평소 알고 지내던 기자에게도 텔레 문자 보여준 적 있어 친한 친구와 함께 있을 때 온 문자를 그 친구가 아직도 기억해.
    =동료 공무원이 전송받은 사진을 본 적 있어. 성적 괴롭힘에 대해서 피해자는 비서관에게 부서를 옮겨줄 것을 요청하면서 언급한적도 있어.
    =고소 관련해서. 7월 8일 오후 4시 30분경에 서울청에 고소장 접수. 고소장 접수한 직후부터 그 다음날 7월 9일 오전 2시 30분 / 새벽 2시 30분까지 고소인에 대한 일차 진술 조사 마쳐. 고소장에 기재된 범죄 사실은 성폭력 특례법 위반 / 통신매체를 위한 음란 행위,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형법상의 강체주행 죄명.
    =저희가 제출한 증거는 텔레 포렌식한 결과물. 피 고소인이 피해자가 비서직을 그만둔 이후 올 2월 6일에 심야 비밀대화로 초대한 증거 등 제출.
    =이것이 그 텔레그램  비밀 대화방에 피해자초대한 내용 2020년 2월 6일은 비서로 근무하지 않고 다른 근무에서 전보 발령나서 근무하고 있을 때(사진 들고 보여줌) / 가해자가 비서실에 근무하지 않는 사람에게 텔레로 비밀대화방 요구할 하등 이유가 없는 시점.
    =고소 이후의 상황. 저희가 새벽 2시 30분까지 1차 조사 마쳤는데 7월 9일 오후부터 가해자가 실종됐다는 기사가 나와. 그리고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와. 저희는오늘 오전 피해자에 대해 온오프라인으로 가해지고 있는 2차 가해 행위에 대해 추가 고소장을 서울청에 접수했어.
    =마지막으로 범죄사실 간략한 개요. 인터넷 상에서는 피해자가 사직한걸로 나오는데, 피해자는 이 사건 피해 발생 당시 뿐만 아니라 2020년 7월 현재 대한민국 공무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사람.
    =비서실에서 근무하게 된 경위. 공무원으로 임용돼 시처잉 아닌 다른 기관에서 근무하다가 어느날 오전 서울시청의 전화 연락을 ㅂ다고 그날 오후 시장실 면접을 보게돼. 그리고 비서실 근무하라는 통보를 받고 서울시장 비서실에서 4년여간 근무. 비서직으로 지원한 사실이 없었어.
    =범행 사실. 시기는 비서직 수행하는 4년의 기간, 피해자가 다른 부서로 발령난 이후에도 지속돼. 범행 발생 장소는 집무실, 집무실 내의 침실 등이었어. 상세한 방법은 말씀드리기가 어려워. 개괄적인 것만.
    =피해자에게 즐겁게 일하기 위해서 둘이 셀카를 찍자며 집무실에서 초라영하곤해. 그때 신체적 밀착해. 그리고 피해자 무릎에 나 있는 멍을 보고 ‘호 해주겠다며 피해자의 무릎에 자신 입술 접촉하는 행위
    =집무실 안의 있는 침실로 피해자 불러서 안아 달라며 신체적 접촉하고 아까 보여드렸듯이 텔레 비밀대화방으로 초대해서 피해자에게 지속적으로 음란한 문자 전송하고 속옷만 입은 사진을 전송하는 등 피해자를 성적으로 괴롭혀와.

    @김혜정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소장 / 피해자 글 대독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미련했습니다.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맞습니다. 처음 그떄 저는 소리 질렀어야 하고 울부 짖었어야 하고 신고했어야 마땅했습니다. 그랬다면 지금의 제가 자책하지 않을 수 있을까. 수없이 후회했습니다. 긴 침묵의 시간 홀로 많이 힘들고 아팠습니다. 더 좋은 세상에서 살기를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거대한 권력 앞에서 힘없고 약한 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공정하고 평등한 법의 보호를 받고 싶었습니다.
    =안전한 법정에서 그분을 향해 이러지 말라고 소리 지르고 싶었습니다. 힘들다고 울부짖고 싶었습니다. 용서하고 싶었습니다. 법치국가 대한민국에서 법의 심판을 받고 인간적인 사과를 받고 싶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고소장을 접수하고 밤새 조사를 받은 날, 저의 존엄성을 해쳤던 분께서 스스로 인간의 존엄을 내려놓았습니다.
    =죽음. 두 글자는 제가 그토록 괴로웠던 시간에도 입에 담지 못한 단어입니다. 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아직도 믿고 싶지 않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은 분들에게 상처가 될지도 모른다는 망므에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러나 50만명이 넘는 국민들의 호소에도 바뀌지 않는 현실은, 제가 그때 느꼈던 위력의 크기를 다시한번 느끼고, 숨이 막히도록 합니다 진실의 왜곡과 추측이 난무한 세상을 향해 두렵고 무거운 마음으로 펜을 들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하지만 저는 사람입니다. 저는 살아 있는 사람입니다. 저와 제 가족의 고통으 ㅣ일상과 안전을 온전히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14:24)
    추잡하다 20-07-13 16:20
    영원한 시장? 당신혼자나 하소
    내려 20-07-13 16:36
    꼴보기 싫은  인간  내려라
    사진만 봐도  역겹다
    범죄도시 20-07-13 17:37
    카~~~~악 퉷!!!
    ㅋㅋ 20-07-13 17:56
    통노도 망하려고 작정했네ㅋㅋ
    지워라 20-07-14 11:37
    젓까!
    성난민심 20-07-14 16:38
    이딴걸 올리는 의도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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