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철주야,새벽에도 근무하는 서울메트로 현실에서 팩스 오는 소리가 짜증나고 귀찮게 했다면 미안 하네요
서울메트로 직원들의 퇴직금(퇴직수당)과 정년환원이 걸린 내용은 안보이는지요
낙서를 해서 보내는것도 아닌데 종이가 아깝다는 말은 삼가 하시길...
뱉으면 뭐든지 말이 되는게 아니거든요

윗분 말씀중 중요한부분은  새벽에 보내지말라는 뜻이잖아요
솔까 너무 팩스 남발하여 게시판에 붙어 있는것도 눈에 잘안띄고
적당한것이 더종을듯

보는 사람은 열심히 봅니다.
서지지회장들 상황돌아가는거 자기들도 모른답니다.

솔까 메지아니면 우리 다 아무것도 모르고 당했을지도ᆞᆢ

해고복직자호봉누락분이 더 아깝지 않나요?
감사실직원에게 재털이 던지고 회사짤리고
십수년간 조합비로 급여에 성과급에 복지포인트에
식비에 당직수당까지 온전히 임금피크없이 다 받고도
조합에 나와서 얼굴도 안 보인 그런 사람의 호봉누락분 조합비로
지급하는 건 아깝지 않나요?

우리랑은 상관없는 철도민영화 반대연대투쟁에 들어가는 돈은
아깝지 않나요? 맹비 꼬박꼬박 내가면서 민주노총을 위해
연대투쟁을 해주고 조합비를 물쓰듯이 사용하고는 정작
철도구간 직원패스 하나를 관철시키지 못하는 게 억울하지
않으세요?

자유게시판 회원제하면 돌아가는 실상들을 숨기거나
허위보고 할텐데 우리메지에서 팩스라도 보내주면
고맙게 생각하고 열심히 밑줄쳐가면서 읽은세요.

나중에 퇴직수당 반쪽나고 임금피크 받으면서
그 팩스용지로 눈물 닦지 말고 상황판단 똑바로
하시길ᆢ

서지의 행태가 요즘 완전히 깡패수준입니다.메지 조합원에게 전화해 얼굴보지 말라는둥 반협박성 전화도 서슴치 않고 있거든요. 신정승무의 모 부서장이 술쳐먹고 메지조합원들한테 문자보내고 전화해서  난리부르스에요.신정에서 대림으로갓던 어떤넘도 술만쳐먹으면 우리조합원에게 전화질하더니만...지회장이나 부서장이나 참 가관입니다,그려~
이넘들,도대체 무엇을 위해 조합활동을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정년연장,퇴직수당,임단협같은 현안에 온힘을 쏟아도 현찮을 판에 2노조 죽이기에만 몰두해 있으니...집행간부란 넘들은 이시기에 민주주의회복 촛불집회나 참석하지를 않나,국정원해체촛불 집회에서 정년연장주장하면 들어줍니까!
집안일도 해결못하면서 남의집안일까지 신경쓸 시간이 어디있냐고요!
오로지 사상과 이념에 빠져서 조합원들은 안중에도 없는 서지는 8월에 조합원이 많이 빠져나갔거든요.
9월이면 많은 이동이 있을겁니다.서지의 몰락이 곧 보일겁니다

메지에서 팩스라도 보내오니까 조합돌아가는것 알지요 누가 알려줍니까
특히 감추고 있는것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메지.
서지에서는 자유게시판도 닫았네요.
조합원 눈과 귀를 모두 틀어막고 이제 본성인 마각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