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애경사
  • 소통마당
  •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투쟁 1일차] 서울시는 5.27 합의 대로 안전 인력 충원하라!!

    • 노동조합
    • 22-08-18 14:51
    • 671

     

     



    서울시는 5.27 합의 대로 안전인력 충원하라!!


    통합노동조합은 공공기관 혁신을 통한 구조조정 저지, 22년 신규채용 축소 저지 등 지난 527일 심야연장운행 안전인력 충원 합의 이행을 위해 투쟁에 돌입했다.

     

    노동조합은 어렵게 합의 체결한 5.27 합의를 서울시는 100일도 안 되어 폐기 처리하려는 행보에 우려를 표한다. 또한, 새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이라는 가이드라인을 확대 생산하여 2022년 임·단협을 시작도 하기 전에 구조조정 행보를 보이며 노··정 신뢰를 파탄 내려는 서울시를 강력히 규탄한다. 

     

    이에 노동조합은 지난 816() 중앙집행위원회의 통해 818()부터 별도지침이 있을 때까지 전 집행간부 서울시청 중식 피케팅 투쟁을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아울러 노동조합은 서울시의 태도 변화가 없으면 투쟁 강도를 세분화하여 구조조정 저지에 나설 것이다.


    18일(목) 투쟁 1일차에 중앙 이양섭 사무처장님, 유근창 정책기획실장님, 신승기 조직강화2실장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Comment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26462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77221
    10554 퇴직금 중간정산 시행추진 질문 내돈달라 06-21 1069
    10553 성과급 소송 (1) ㄹㄹㄹ 06-15 2805
    10552 7차 통상임금 미지급금 알려주세요 (1) 직원 06-09 1490
    10551 6월엔 더나음과함께하는 도수치료&필라테스 … 더나음 06-07 674
    10550 서교노, 통노 역무본부장들은 그만두라 (1) 조합원 06-05 1604
    10549 여긴 연장운행 한다는데도 조용하군 침묵 06-05 784
    10548 투쟁하는 척하다 몰래 합의한 연장운행 조합원 06-05 803
    10547 연장운행 합의 파기해라 조합원 06-05 694
    10546 [통합뉴스 제47호] 연령을 이유로 임금을 깎는… (1) 노동조합 05-27 1442
    10545 종잡을 수 없는 서울시의 갈지자 정책 개탄스… (1) 노동조합 05-27 816
    10544 서울시는 공익서비스비용 먼져 해결하라! 투… 노동조합 05-26 655
    10543 임금피크제도 및 정년퇴직 조합원을 위한 안… 노동조합 05-25 1431
    10542 [공고] 2022년 제1차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노동조합 05-25 614
    10541 심야열차(00시~01시) 1편성당 이용승객 208명, … (1) 노동조합 05-25 703
    10540 심야연장운행 재개, 정비시간 부족, 시민 안… 노동조합 05-24 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