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마당
https://youtu.be/Y99TIEun1yI?si=GcvwLzXcq6QU8fXI
"회사를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회사를 통해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었고 가족이 삶을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회사 직원들 너무나 사랑합니다"
"이런 자리를 만들어준 통합노동조합에 감사드립니다"
퇴직하시기엔 아직 너무나 아름다우신 이혜영 선배님의 따뜻한 말씀
한마디 한마디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선배님 마지막 당부 말씀처럼 서울교통공사를 우리 후손들에게
입사해도 좋다고 할 수 있게 좋은 회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통합노동조합 집행간부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