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마당
11월 18일(수) 서울교통공사를 비롯한 전국도시철도는 수송원가에 비해 턱없이 낮은 운임인 데다 정부의 보편적 복지인 무임운송 손실분마저 보전 받고 있지 못해 매년 재정적자를 누적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승객감소까지 겹치면서 재정위기 직격탄을 온몸으로 맞고 있습니다.
이에 통합노동조합은 “지하철 무임운송 손실비용 정부 지원을 위한 국회 법제화 투쟁!” 22일차 역무본부 김명희 1본부장, 유근창 사무국장, 이인규 역무선전홍보국장이 수고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