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의 무능력은 지난 한달 사이에도 300명의 조합원이 이탈할 정도로 형편 없다는것을 볼 많큼 또 봤습니다
허울뿐인 민주노총에 의무금을 납부 하려해도 조합원이 자꾸만 이탈하니 결국 조합비 인하로 우리에게 승부수를 거내요
지난 노사협의회 석상에서도 온갖 추태를 연출하더니 급기야 공사로부터 사람같지 않타는 뒷소문마저 나오네요

55년 선배님들이 닦친 정년을 가지고도 저렇게 아무렇치도 않게 작년말 파업 배수진으로 얻은 성과물인 단협도 장난치고 
작년말 승진도 장난 치려는 거지 발싸게 서지 18대집행부(사무국장 최병윤이 주동자)를 맹신하는 동료들이 불쌍해 보이는데
우리에게마저 피해를 전가할 염려가 되어가는 시점입니다

몇달이 걸릴지 아니면 연말이 되어야 우리가 대표노조로 우뚝설지 모르지만 올해를 넘기지 말고 저들의 장난질을 하루빨리
멈추도록 서울메트로지하철노조원 3500명 우리서로 노력 합시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