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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답변
> > > 정년연장. 답답해서 한마디 합니다 > Name: 올 퇴직해당자Datetime: 13-06-13 21:57Views: 409 > 아래 올라온 글들을 보면 참 못쓸 인간들이 지하철엔 너무 많습니다 > 월 퇴직 당사자들이여 누굴 믿고 누굴 탓하겠습니까 > 지금도 내가 나서지 않더래도 나 아닌 다른 동료가 해주겠지 해결하겠지 > 이런 안이한 생각을 하고 있는 월 퇴직자들이여 각성하고 그런생각 행동 접으세요 > 오늘 메지측 모임 있었죠 > 어쩔수 없는사정 불가피한 경우라 생각하겠습니다 > 다음 모임회의땐 해당자는 어떠한 경우라도 모두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십시오 > 이시점에서 이보다 중차대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 그리고 내일 내가 지키고 또한 한목소리를 내십시오 > 지금 우리들의 문제를 누가 이쁘다고 해결해 준답디까 > 모든것 그리고 지하철 생리를 잘알고 있는 당사자들 중 아직도 뒷짐지고 다른이가 해결해 주기를 > 기다리고 있는 일부 퇴직당사자가 있는것이 개탄스럽습니다 > 작년년말부터 올라온 글들을 보세요 우리들에게 우군이 얼마나 됩디까 > 순수 조합원 그리고 대다수의 후배님들 이곳 기웃거리지 않습니다 > 그 못된 조직노동꾼들 그리고 소수의 직원만이 선후배간의 악감정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 내일 모레면 6월상반기 끝입니다 > 한쪽에선 상반기에 끝을 볼려하고 한쪽에선 서울모델 중재안에 따라 > 해결해 볼려고 하고 지하철안에서 두집 살림에 지금 멍든 우리들 아닙니까 > 서지 메지 따질 우리들이 아니잖습니까 어떻게든 한목소리로 해결해야 함에도 > 서로 딴지 걸고 감나라 배나라 서로 악담만 늘어놓고 실질적인 실마리는 뒷전 아닙니까 > 거기에 일부 집행부 알바와 몰지각한 후배 이름으로 우리들의 맘을 확 뒤집어놓고 > 선후배간 이간질로 도배를 하고 있잖습니까 >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이시간 어떻게 행동 해야겠습니까 > 우리 살길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시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다시 말하지만 서지 메지 이야기 하지마시고 누군가 각 현업소 대표를 자임 > 한 목소리가 될수 있도록 자주 만날수록 좋으니 머리 맞데고 이야기 합시다 > 시간이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양쪽 집행부 역시 적극적인 모습이 아닙니다 > 이런 틈바구니 속에서 우리들이 지금 당장 취할 행동이 무엇인지 여러분들이 더 잘알고 있잖습니까 > 여러 퇴직 해당자들이여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 그리고 빠른 시일내에 양쪽 위원장의 현시점의 생각과 태도를 들어봅시다 > >
확 인
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