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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답변
> > > 노사 혐상은 이익을 달리 하는 상대가 버티고 있읍니다. > 조합원에게 유리하게만 협상을 쟁취 할수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 정연수가 노사협상을 할때 1955년생부터 연장된다라고 좀더 확실하게 할수없었던 상황을 생각하면 > 답이 나옵니다. > > 첫째 협상에는 상대가 있고 모든것을 100% 자기입장에서 합의를 한다는것은 도저히 불가능한거는 다아는사실입니다. > 결국은 파업을 배수진으로 놓고 여러차례 협상을 거치면서 차선책을 선택할수 밖에 없었을겁니다. > > 둘째 작년합의에서 년도수를 명시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제외되는 노조원이 나올수 있으므로 협상외로 다각적인 구제책을 > 협의한것입니 다. > > 세째 2013년 협상을 넘겨받은 집행부는 조금 불충분하지만 작년합의를 바탕으로 강력히 밀고 나가면 좀더 > 유리한 입장에서 노사협상을 진행할수 있을텐데 작년 집행부가 노선을 달리한다고 합의안을 비판만 하고 > 또한 서울시장의 의중을 충실히 이행하려다 보니 오히려 본사나 서울시보다 애매모호 하게 대응하고 있는 > 행위는 대 서울지하철 노조 답지않은 참으로 나쁜 행위라고 생각 됩니다. > > 네쌔 만약 정연수집행부를 막연하게 비판만 하다가 박정규 집행부가 작년합의 보다 진보된 합의를 이끌어 > 내지 못한다면 그러면 어떻게 비판 할것입니까. > > 서로 이해하고 조금씩 양보하면 해결책이 나올것이며 서로 이해하다보면 노조도 하나로 뭉칠수 있을것입니다. > >
확 인
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