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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답변
> > > 게시판을 통제한이후 서지조합원들도 외면하는 게시판에 처음 올라온 모순덩어리 정년연장 글입니다. > 복잡한 절차때문에 서지게시판대신 이 게시판에서 한마디 합니다. > ------------------------------------------------------------------------------------------------------------ > 서지게시판글>>>>>>> > > 정년연장은 아무 것도 합의하지 않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 글쓴이 : 비전 조회 : 20 > > 2노조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년은 이미 자기들이 작년에 다 해논거라고 하는데 > 그게 맞다면 우리는 > 정년에 대해서 공사와 아무것도 합의하지 않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 자기들의 잘못된 합의에 대해서는 아무 부끄러움 없이 뻔뻔하게 우기는 2노조 > 이젠 안타깝다 못해서 불쌍하기까지 하네요 > 책임질 능력이 없으면 자중이라도 해야지 ㅠㅠ > -------------------------------------------------------------------------------------------------------------- > 한마디>>>>>>>> > > 이미 합의 된것을 시행하라고 촉구하는것이 순리지 어떻게 재합의하려는것이 잘하는짓인가요. > 내떡 내놓으라는것이 뭐가 잘못 됬나요. > 정년연장이든 퇴직수당이든 합의 됐다고 가만히 있으면 누가 온전한 정년연장 시켜줍니까. > 합의서의 내용대로 얻어 오기위해 노조가 있고 노조의 모든권리를 동원해서 촉구하고 항의하고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 합의서를 왜곡하고 무시하며 어떤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퇴직수당과 연계해서 > 서울시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 검은 속마음을 합의서만 바라보고 있으면 됩니까. > 그것이 지금 박정규 집행부의 무능한 대응입니다. > > 박정규 집행부의 시장의 보은을 위하여 무능하고 적극적이지 못한 대처를 비판해야 되지 않습니까. > 겨우 한다는것이 사측에 정년연장 된거냐고 물어보고 미흡하나마 정년연장된것도 않됬다고 > 사측 논리에 동조하고 있으니 한심하다 못해 무식하고 노조이기를 > 포기한 창피한 모습 아닌가요. > > 노사는 언제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 방어하고 공격하고 싸웁니다. > 그래야 겨우 조금의 노동권이라도 얻을수 있습니다 >
확 인
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