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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답변
> > > 드디어 똥탕에서 희망을 볼수있는 전자가 될수 있을까? > 20여년을 조합원의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들을 이제는 조합원들이 더는 두고 볼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서 > 작지만 커다란 반란을 일으키고 만 것이다. > 늦었지만 이제라도 용기를 내버린 전자 조합원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 비록 이념은 다를지 몰라도 시대에 맞는 개혁의 첫발을 내디딘 전자는 더이상 똥탕의 비대우가 아닐길 바란다 > 또한 방해와 협박으로 일관했을 똥탕에서 선도적으로 조합원들을 설득하여 밝은 태양으로 뛰쳐나오길 갈망했을 김일호 지회장에게도 앞으로 험난한 지회활동으로 똥물을 닦아야하는 고생길에 전자조합원과 함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 전자 화이팅. >
확 인
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