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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파업 하고싶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 현실은 자꾸만 파업으로 내모는데 사쿠라들이 나래비로 널려있는 서지 박정규가 직권조인 한다네요... > > 토사구팽 당할 서지 18대를 보면 노조비 갈취 노조의 끝을 본는것 같아 안타깝고 한없는 연민의 정을 느낍니다 > 그래도 한때는 민주를 표방하던 복직자들이 시장에게 뇌물 처먹은 놈 마냥 꿀먹은 벙어리짓을 하고 있어요 > 정년과 퇴직금 보전율을 조작하여 총액 인건비에 묶여있는 승진이란 미끼를 물으라고 조합원에게 강요하고 있습니다 > 한심한 골뱅이들에게 조합비 갖다 바치는 순진한 서지 조합원을 구원해야 할때가 된것입니다 > 어둠이 깊어지면 새벽이 성큼 다가온다는 진리가 생각나고 뻥튀기 새가슴 박정규를 심판할 날이 점점 다가옵니다 > > > 아래 kbs 제2노조와 제3 노조(공영노조)가 투표에 대부분 불참한 가운데 파업 찬,반 투표한 결과 내용을 올립니다 > > > KBS노조, 90% 찬성 이달 말 총파업 돌입 > 입력시간 | 2013.09.14 14:06 | 이현정 기자 hjlee303@ > > [이데일리 뉴스속보부]KBS노동조합(위원장 백용규, 이하 KBS노조)이 ‘방송독립 쟁취와 임금투쟁 승리’를 위해 벌인 총파업 찬반 투표가 90%의 압도적인 찬성률을 기록하며 가결됐다. > KBS노조는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찬반투표에서 KBS공영노조를 제외한 전체 조합원 3천998명 중 2천77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2천491명이 총파업에 찬성해 투표자 대비 찬성률 90%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 > 복수노조 전체 투표율은 69.3%, 재적 대비 찬성률은 62.3%였다. > > 복수노조법이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파업찬반 투표의 재적 조합원수는 교섭대표노조 결정 절차에 참여한 KBS노동조합,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KBS자원관리원노조, KBS방송전문직노조 등 4개 노조 조합원 3천998명이었다. > > KBS공영노조는 조합원 수가 파악이 안 되고 투표 참여를 거부해 재적에서 제외됐으며,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 1천140명)도 공식적으로 파업 찬반투표에 불참했다. 이번 총파업 투표는 노조가 지난 5월부터 사측과 벌인 임금협상이 결렬되면서 실시했다. 사측은 6차례의 임금교섭 실무소위원회에서 임금 1.18% 인상안을 고수했으며, 노조는 6.9%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X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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