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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회의원 뺏지가 배은망덕하게 만든것으로 박명재(66) 전 행정자치부 장관의 10/4일 발언이다 > 왜? > 텃밭이라서 공천만 받으면 국회의원 당선이잖수 !!!!! > > 민주,박명재에 "배은망덕에 비열…사람의 도리 아냐" 원색 비난 > > 2013.10.04 18:33 | 수정 : 2013.10.04 18:34 > 민주당은 4일 노무현 정부 마지막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낸 박명재 전 장관을 향해 “배은망덕도 유분수”라고 맹비난했다. >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 직전 이지원(e-知園) 시스템을 봉하마을로 반출했을 당시 행자부 장관이었던 박 전 장관은 전날 언론 인터뷰에서 “청와대가 2007년 11월 봉하마을에 이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했을 때 수차례 ‘불법’이라는 입장을 밝혔는데도 이지원 유출을 강행했다”고 말했다 > > 민주당 김관영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박 전 장관의 주장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면서 “‘배은망덕’도 유분수”라고 말했다. > > 김 수석대변인은 박 전 장관을 향해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는지 묻고 싶다”며 “힘 있는 자의 편에 서고 싶은 심정을 모르지 않지만, 이런 식의 비열한 태도는 사람으로서의 도리가 아니다”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 > 김 수석대변인은 “박 전 장관은 지난 대선 당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대외협력특보와 경북도당 선거대책위의 지역통합위원장에 임명된 바 있고, 이번 포항 재보궐 선거에서도 새누리당 후보자로 공천을 신청해 놓은 상태”라며 “새누리당의 재보궐 선거 공천을 따내기 위한 처절한 노력의 일환인지, 당시 주무장관으로서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까닭인지 모르나,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의 처신임에는 분명하다”고 말했다. > > 그는 “박 전 장관은 무책임하고 비겁한 말과 행동을 자제하고, 진실만을 말해야 한다”며 “그것도 어려우면, 그냥 침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 ------------------------------------------------------------------------------------------------------------------------ > > 새누리당 포항 남·울릉 재선거 공천후보 7명으로 압축 > > 2013년 09월 24일 (화) 21:27:49 박연찬 기자 webmaster@dgn.or.kr > > > 김순견, 김정재, 박명재, 백성기, 서장은, 이용운, 이춘식 씨 > > 새누리당이 오는 10월 30일 실시할 포항 남·울릉 재선거 공천후보를 7명으로 압축했다. > > 새누리당 공천위원회는 23일 공천 신청자 14명에 대한 면접 심사를 벌여 1차 로 김순견(54) 전 포항 남·울릉 당협위원장, 김정재(47)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박명재(66) 전 행정자치부 장관, 백성기(64) 전 포스텍 총장, 서장은(48)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용운(49)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이춘식(64) 전 국회의원 등 7명으로 일차 압축했다. > > 새누리당은 24, 25일 양일간 현지실사를 벌이고, 이어 26-7일 경 여론조사를 실시해 이번 주 중으로 후보를 추가로 3-4배수 정도로 압축할 것으로 알려졌다. > > 새누리당 한 관계자는 “후보들의 장단점이 서로 교차하는 만큼 결정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며 “후보 등록에 임박해서 당 후보가 공천될 가능성도 있다”고 조심스레 전망했다. > > >
확 인
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