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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x호선 서쪽,북쪽의 지회장도 승진을 미끼로 조합원에게 장사 했다고 곧 검찰 소환된다는데 자세히 아는분 없수??? > > | 기사입력 2013-10-05 13:25 > >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지방경찰청은 자녀 취업 알선을 미끼로 동료들에게 1억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현대자동차 전 노조대의원 A씨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 > 현대차도 지난달 24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A씨를 해고했다. > > A씨는 노조 대의원이던 지난해 상반기 같은 부서의 동료 2명에게 "인사팀 담당자를 잘 알고 있으니 자녀가 채용될 수 있도록 힘을 써주겠다"며 각각 5천만원씩 모두 1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 > 피해 동료 2명은 앞서 A씨를 사기죄로 경찰에 고소했다. > > 현대차는 "취업을 미끼로 동료로부터 거액을 편취한 행위는 범죄인 동시에 임직원 윤리행동 지침을 위반한 것"이라며 "A씨와 더 고용관계를 유지할 수 없어 징계해고 결정을 내렸다"고 해고 이유를 밝혔다. > > young@yna.co.k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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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