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반 사당동 MT 대의원대회및 운영위원회 원죄-서지철
작성자 : 조합원 / 2013-01-24 19:50:12
번호 : 171911 From : 211.54.2.233
글쓴날 : 2013-01-24 19:18:08
글쓴이 : 대의원 조회: 22/추천:1
제목: 90년대 중반 사당동 서당골 농원의 MT 대의원대회 원죄


대의원대회및 운영위원회 다녀 오신분의 참회록

-당시 억압 받는 모습을 최대한 연출하고 MT 대의원대회및 운영위원회개최
-조상호님이 희생자때는 1억 보상 또는 복직이 최대치 였지만 MT 회의시 전날 마신 술이
취한 상태로 퇴직시까지 먹여 살리기로 가짜 민주 대의원들이 비밀리에 거수기로 결정함

-정윤광,강진도,김연환,김선구,석치순등의 전,현직 위원장들이 재직및 해고 시기에
자신들의 안위는 조합비로 빨대꼽고 운영위원회 희생자 보상기금이란 명목으로 1년
10-19억씩 지출하게 함으로써 현재 지하철 노조는 파산 직전임

-15대 김영후 위원장 시기는 노조비(특별10억)로 희생자 기금 28억 빨대대고 빨아감

-민주노총의 지시로 지하철노조는 강성노조를 만들고 조합재정 거지를 많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