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하기
작성자 : 조합원 / 2013-06-13 06:17:12
하도 어이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엊그제 미지급 소송을 하면 연말 성과급에 영항을 미친다고 역설 하던 지노의 소식지에 그런줄 알았습니다 정연수 집행부에서 미지급에 관한 소송에 들어간다 하니까 갑자기 자기들도 미지급 소송에 들어 가겠다 합니다 엊그제 말한 연말 성과급 불리하다는 그말은 어디갔습니까 이제 그만 정연수 집행부의 전철을 답습 하지 말고 지기 많의 색깔을 가져야하지 않을까 그리고 서지 집행 간부들께 고합니다 작년 재작년 그렇게 대지부 부착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당신들은 정연수 라는 이유로 부착 하지 않았습니다 그게 바로 무임에 관한 국회 입법을 통한 정부의 무임권에 대한 보조였습니다 지금까지 작년 노사 합의서를 제대로 우려 먹었습니다 한번은 애교로 봐주겠습니다 이제부터는 진검 승부 입니다 박정규 만의 색깔을 드러내세요 민주노총의 미니 정연수라고 조롱 받지 말고 자기많의 정체성을 가지세요 뚝까놓고 말씀 하세요 서울시와 공사와 손 잡앗노라고 그려면 조합원ㅇ들은 아 올해도 풍성 하겠구나 하는 만족감이라도 할수있는 행복한 기대치라도 품게여 제발 조합원 배가운동 운운 하지 마세요 그대들의 색깔이들어나서 조합원을 진정 생각 한다고 느끼면 전부 조합원이 움직일 겁니다 정연수 따라 할려거든 용기를 가져야 할겁니다 어용이랑고 손가락질 받으며서 조합원ㅇ에게 다가 갑습니다 미니 정연수라고 계속해서 조롱 받지 마시기 말입니다 그래서 항상 행동은 미래의 나를 움직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