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살다가 위자료도 못받고 쫒겨 났지만 새 삶을 여기서 마쳤으면 합니다
작성자 : 조합원 / 2013-01-18 13:07:00
밀린 적도 없이 회비 내고 운영 위원회에서 귀싸대기 맞고 더이상 해볼수가 없어서 만든 둥지 입니다

새로운 노조는 이점을 잊지 마시고 투명하고 정당한 운영위원회를 만들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요즘 무척 힘든 세상인데 최진실.동생,남편 조성민 온갖 악플에 시달리다가 자살 했지요

남에게 상처를 주면 그게 옮아서 결국 다죽는 세상 이치를 보았지요

 

우린 맥여 살려야할 가족이 널려 있어서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신세라 그들이 부럽네요

지도부는 어떠한 난관이 닥쳐도 힘차게 돌파 해야하고

게릴라 전투든 뭐든 과반 대표 노조가 될수 잇도록

최선을 다해 전쟁에 임해야 합니다 

지도부는 대표노조가 되기 전에는 주굴 권리조차 없다는점 명심 하세요

 

임전무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