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 '야근' 새벽출근 매일야근에 쉬지못하다.
작성자 : 사무 / 2018-05-23 20:32:01
본사 및 현장 사무 업무 직원에 대한 부당한 노동을 신고합니다.
최근 연구에서 발표된 연구결과입니다. 야근은 발암물질2급과 동일한 위험성을 나타내고 있다는 결과입니다.
본사와 현장 사무실 직원들은 간부급 회의 시간보다 앞서 새벽 출근을 해야 합니다. 또한 막대한 업무로 인해 주 3회 이상의 야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물론 수당도 받지 않습니다. 새로 출범힌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에서는 현장뿐 아닌 사무업무 직원에 대해서도 여러방면으로 신경써야 할 것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