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철 후배들의 선전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작성자 : 김삿갓 / 2018-09-23 17:16:52
회사가 통합 된 마당에 무슨 엉뚱한 말이라고는 하나 이번 합의는 구 메트로에서 힘없이 산 후배(95~97사번)들이 타켓이 되어 서울교통공사로 통합된 후에도 역시 힘이 없어 사측과 양노조 간부들, 그리고 메트로선배, 구 도시철도 직원들의 보이지 않는 놀이판의 놀이개로 전락하였읍니다. 이 힘없는 후배들에게 마지막 유종의 미를 지킬 수 있도록 짜고치는 고스톱판의 내용(숨은 속내)을 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