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게 잠긴 서지노 중앙 사무실 사진♣
작성자 : 언제본부장 / 2013-10-05 13:51:50
현재시간 13시49분 서지노 건물 1층 월상반 화장실에 가서 변기에 큰밥주고 심심해서 2층 서지노에 가니 문은 굳게 잠겨있고 읽지않은 오늘 배달된 신문만 서지노 문 앞을 지키고 있다.

서지노는 휴일에는 누가 안에서 문을 용접하나!!! ㅋㅋㅋ

어라 13시50분 박정규 위원장님 멋있게 옷입고 나오신다.

분명 누가 옷 잘입게 봐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