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대한약사회 유주진 한약사투쟁본부위원, 허은경 대외협력본부장, 손리홍 총무이사. 대한약사회 제공.
대한약사회의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릴레이 집회가 무더위 속에서 317일째 이어졌다.
대한약사회는 31일 청와대 앞에서 한약사 면허범위 명확화와 약사법 개정을 촉구하는 릴레이 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시위에는 대한약사회 허은경 대외협력본부장과 손리홍 총무이사, 유주진 한약사투쟁본부 위원이 참여해 한약사 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현장에는 대한약사회 권영희 회장과 유성호 사무총장도 방문, 참가자를 격려하며 힘을 보탰다.
대한약사회는 한약사와 약사의 면허범위를 보다 명확히 구분하고, 현행 약사법을 개정해 면허체계에 맞는 업무 수행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특히 약사는 약국에서, 한약사는 한약국에서 각각 면허 범위에 맞는 업무를 수행하도록 제도를 정비해야 하며, 이를 통해 국민에게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제공하고 면허제도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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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권영희 회장과 유성호 사무총장이 방문해 격려했다. 대한약사회 제공.
대한약사회는 지난해부터 청와대와 국회 등에서 릴레이 시위를 이어오며 한약사 면허범위 명확화와 약사법 개정, 약국과 한약국의 명확한 구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대한약사회 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