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뉴스
30일 오후 김철관 위원장은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현장을 방문했다. 사고스크린도어 앞에서 안타깝게 청춘을 마감한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노동조합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노동조합 차원에서 전 역량을 집중해 다시는 이런 사태가 반복되지 않게 서울시와 공사에 대책을 마련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