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내용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1.8월 1일부터 2일 BTB에 에 전화를 드린분들 전화를 건순간부터 통화가 연결되든 안되든 요금이 자동으로 빠져나간 사실을 아시는지요?  처음에는 본인들 잘못이 없다고 오리발을 내밀더니 나중에 가서는 알아본다고 하여서 본인들이 잘못한것을 소비자에게 증명을 하라고 하여서 교통비 책임질것인지 물어본후 지점까지 가서 통화내역 발급받아서 팩스로 보내고 상담원의 성의없는 태도에도 끝까지 책임물어 금액의 크기를 떠나서 배상 받았습니다.
결론은: BTB 대리점의 잘못으로 8월 1일 부터 8월 2일 ARS 멘트가 나오기 전까지는 통화를하던 연결을 기다리던 무조건 똑같이 요금이 부과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적게는 몇 백원부터 몇 천원 단위까지 전화로 문의를 한 사람은 다 적용되는 것입니다.
금액의 많고 적음을떠나 첫날 문제가 발생되어서 이의를 제기 하였으나 본인들 잘못은 아니라고 우기더니 지점에가서 증거를대니 아무말을 못하더라구요 !

메트로 직원들을 봉으로 아시는지 2년동안 그렇게 기계값부터 통신 요금을 드셨으면 기계반납은 안해도 되는것임에 어느정도 비용까지 지불하라고 하니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BTB 라는 대리점 SK 담당자에게 내용을 알아본바 직영 대리점도 아니랍니다.
제가 메트로 단체 가입이아닌 개인적으로 외부에 4곳의 대리점을 돌아다녀서 알아본바 조금밖에 조건이 나은거 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수고하신분들 수고비 어느정도는 인정하나 너무 과하게 드셨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또 앞으로1년동안 SK측에서 드시는 통신비는 얼마나 크신줄 직원분들은 아시는지요?
너무나도 화가나서 글을적게 되었습니다.
메트로 스마트폰 담당하셨던 분들이나 조합 차원에서 관여 하신분들 직원분들을 말로만 가족같다는 생각을 버리시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조금이나마 생각 하신다면 이러시면 안됩니다.

항상 기본은 지켜가시며 모든업무에 임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수고들하세요...


추신: 글을 퍼와서 게시를 해서 송구스럽습니다
        폰관련해서 대리점하고 계약한 당사자가 누구인지 밝혀주십시요??
        떳떳하다면 왜 못알려주는걸까요? 본사/조합간부 누구인지 꼭 알려주시길 바래요..뒤로 먹은게 없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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