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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살다가 위자료도 못받고 쫒겨 났지만 새 삶을 여기서 마쳤으면 합니다

    • 조합원
    • 13-01-18 13:07
    • 3,618
    밀린 적도 없이 회비 내고 운영 위원회에서 귀싸대기 맞고 더이상 해볼수가 없어서 만든 둥지 입니다
    새로운 노조는 이점을 잊지 마시고 투명하고 정당한 운영위원회를 만들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요즘 무척 힘든 세상인데 최진실.동생,남편 조성민 온갖 악플에 시달리다가 자살 했지요
    남에게 상처를 주면 그게 옮아서 결국 다죽는 세상 이치를 보았지요
     
    우린 맥여 살려야할 가족이 널려 있어서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신세라 그들이 부럽네요
    지도부는 어떠한 난관이 닥쳐도 힘차게 돌파 해야하고
    게릴라 전투든 뭐든 과반 대표 노조가 될수 잇도록
    최선을 다해 전쟁에 임해야 합니다 
    지도부는 대표노조가 되기 전에는 주굴 권리조차 없다는점 명심 하세요
     
    임전무퇴~
     

    Comment

    조합원 13-01-18 14:43
    정연수 위원장님이 정연경 전 차량 지부장에게 돌팔매를 당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탈을쓴 늑대가 달려들어 물어뜯고 잇습니다
    우리모두 힘을모아 승리의 그날까지 위원장님의 고된 십자가에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정당하게 싸우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승리의 그날까지란 노래를 먼저 불러 드립니다
    승리 하십시요
    힘내십시요
    꾸벅~
    조합원 13-01-19 08:38
    차량에선 그 양아치를 버렷어요
    상또라이라고
    엔갱이는 노조 조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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