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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의 희망

    • 기술
    • 13-02-22 02:46
    • 3,338
    드디어 똥탕에서 희망을 볼수있는 전자가 될수 있을까?
    20여년을 조합원의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들을 이제는 조합원들이 더는 두고 볼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서
    작지만 커다란 반란을 일으키고 만 것이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용기를 내버린 전자 조합원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비록 이념은 다를지 몰라도 시대에 맞는 개혁의 첫발을 내디딘 전자는 더이상 똥탕의 비대우가 아닐길 바란다
    또한 방해와 협박으로 일관했을 똥탕에서 선도적으로 조합원들을 설득하여 밝은 태양으로 뛰쳐나오길 갈망했을 김일호 지회장에게도 앞으로 험난한 지회활동으로 똥물을 닦아야하는 고생길에 전자조합원과 함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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