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애경사
소통마당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중대차한 임단협 기간에 조합원의 시선 돌리기
Name:
조하번
Datetime:
13-09-23 10:35
Views:
2,734
서지는 선전,선동하나는 기가 막히다!
메지도 그거 하나는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
이 중대한 시기에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고,정년과 퇴직수당은 해결기미가 보이지도 않고, 승진을 땡겨서 조합원들의 민심을
바꾸어 보려고 해도 쉽지가 않다.
그래서 또하나의 작품을 만들었다!
가을 조합원과 함께하는 캠핑~
제발,정년과 퇴직수당 그리고 임단협좀 끝내고 즐기자!
집행부가 지금 캠핑에 신경쓸 시간이 어디있는가? 누가봐도 촛점을 흐리는 정책이다!
가족들과 여행가는것도 좋지만 중대한 현안부터 해결하고,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는것이 맞지 않은가?
서지 집해부에게 바란다.
우리조합원의 권익사수를 위해 꼼수를 두지 마라!
정년과 퇴직수당고,임단협을 망치고 가족들과 무슨 즐거운 여행을 가란 말인가?
현안에 최선을 다하고 조합원들한테 인정받은후 샴페인을 터트려 주길 바란다!!
목록
수정
삭제
답변
새글쓰기
Comment
서지조합원
13-09-23 11:31
캠핑가서 조합원자녀들 국가안보교육시키려고 그러나?
캠핑가서 조합원자녀들 국가안보교육시키려고 그러나?
조합원
13-09-23 11:40
우리도 갑시다...난 부럽기만 하던대..
솔직히 우리노조는 저쪽보단 바쁘지 않찬아요..이럴때 조합원의
단결을 높일 수있는 캠핑같은 조직사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도 갑시다...난 부럽기만 하던대.. 솔직히 우리노조는 저쪽보단 바쁘지 않찬아요..이럴때 조합원의 단결을 높일 수있는 캠핑같은 조직사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조합원
13-09-23 11:47
오히려 더 바쁘죠. 저쪽은 교섭같지도 않은 교섭만 하지만
우리는 서울시 출근선전전, 조합원배가운동, 임단협성공기원 천막농성, 통상임금소송(저쪽은 수상함), 현장활동, 출범식준비, 임시대의원대회, 노사협력회의 준비 등 할일이 널렸습니다.
무엇보다 조합비 추가 인하하면 시간적여유보다 재정적인 여유가 없습니다.
지금은 캠핑이나 다닐 때가 아닙니다.
임단협 끝나고 봄 여름에 노사관계 잘해서 캠핑비 국가나 서울시에서 보조 받아야 합니다.
오히려 더 바쁘죠. 저쪽은 교섭같지도 않은 교섭만 하지만 우리는 서울시 출근선전전, 조합원배가운동, 임단협성공기원 천막농성, 통상임금소송(저쪽은 수상함), 현장활동, 출범식준비, 임시대의원대회, 노사협력회의 준비 등 할일이 널렸습니다. 무엇보다 조합비 추가 인하하면 시간적여유보다 재정적인 여유가 없습니다. 지금은 캠핑이나 다닐 때가 아닙니다. 임단협 끝나고 봄 여름에 노사관계 잘해서 캠핑비 국가나 서울시에서 보조 받아야 합니다.
조합원
13-09-23 13:33
이 시기에 가족캠핑이라......
뭐가 먼저인지 몰라서 그러는지....
아님 임단협은 물건너 갔으니.....
다른데 신경을 쓰는건지....
웃기지도 않네요!
이 시기에 가족캠핑이라...... 뭐가 먼저인지 몰라서 그러는지.... 아님 임단협은 물건너 갔으니..... 다른데 신경을 쓰는건지.... 웃기지도 않네요!
무자식
13-09-23 14:36
에이 어차피 불신임받고 내려올거 조합비나 다 쓰고 내려오자.
눈먼돈 조합비 영수증이나 끊어보세. 얼쑤
저기 다녀오면 자녀들이 아빠 민주노총이 너무좋아요.
이렇게 꽁자로 캠핑도 보내주고. ㅋㅋ
그게다 캠핑참여 못한 다른 조합원들의 조합비란다.
에이 어차피 불신임받고 내려올거 조합비나 다 쓰고 내려오자. 눈먼돈 조합비 영수증이나 끊어보세. 얼쑤 저기 다녀오면 자녀들이 아빠 민주노총이 너무좋아요. 이렇게 꽁자로 캠핑도 보내주고. ㅋㅋ 그게다 캠핑참여 못한 다른 조합원들의 조합비란다.
조합원
13-09-23 15:10
서지는 이벤트 노조입니다!
앞으로 이벤트 노조라 불러주세용^^
서지는 이벤트 노조입니다! 앞으로 이벤트 노조라 불러주세용^^
이름
패스워드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26430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77191
1089
6차 본교섭은 언제이고 서지의 안건은 무엇인…
(4)
메트로사번
09-24
2676
1088
정년연장 시행 촉구서 발송
(1)
567
09-24
2393
1087
토막소식20호
부위원장
09-24
2492
1086
서지위원장.'위원장자리 미련없다' 발…
(9)
조합원
09-24
2700
1085
집행부 28일차 서울시청 출근 선전전(역무본…
(3)
smslu
09-24
2825
1084
◆천막농성 14일차◆ 2000년 이후 입사자를 챙…
(8)
언제본부장
09-23
2755
1083
이벤트 노조~
(7)
좌번
09-23
2661
1082
위원장 추석연휴 현장활동 보고서
(6)
smslu
09-23
2600
1081
집행부 27일차 서울시청 출근 선전전(중앙)
(4)
smslu
09-23
2404
1080
토막소식19호
(2)
부위원장
09-23
2930
1079
중대차한 임단협 기간에 조합원의 시선 돌리…
(6)
조하번
09-23
2735
1078
교황 "일자리 없으면 인간의 존엄성도 잃는다…
60세
09-23
2456
1077
심각합니다
(7)
조합원
09-23
2756
1076
서지18대와 본사간부 나부랭이들이 본사안에 …
(7)
소식통
09-22
2793
1075
정년과퇴직수당을 승진으로 때우려고 현장분…
(8)
좌번
09-22
3234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새글쓰기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