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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사랑 실천 운동을 펼쳐야할 막중한 시기가 도래 했습니다

    • 조합원
    • 13-03-01 00:05
    • 3,216
    -직원 사랑하기 실천 운동을 전개 해야 할때라고 감히 주장 합니다-
    조합원을 보호 해야할 노동조합은 서울시에 투서질및 이념등의 여러가지 차이로 갈가리 찢어졌지만
    하루하루를 악성 민원에 노출 된채로 근무중인 직원들을 보호 해야하는 막중한 시기가 도래 했습니다

    -------위원장님 현실을 제대로 알고 대책을 세워 주세요(현직 지회장 지명자가 현장 업무를 같이 하고 있음으로 파악 가능)-------

    승진,발령만 중요한게 아니라 (670명 승진에서 제외된 8500명을 보시고) 오늘도 민원에 시달리는 직원들을 보호해 주세요 !!!

    역무는 - 비상식 민원이란 제도가 있지만 (문래역의 민원 사건에서 보듯이) 너무나도 직원들을 보호 해주지 못하고 있고
    승무는 -열차 출입문 사고및 psd의 허술한 운영및 안전대책으로 일관하고 있고 (성수역 참사-사망사고:부역장의 순찰 문제등)
    기술은-김상돈이 시절에 용역으로 다 팔려 나가서 인원 부족으로 공사 감독이나 겨우 하며 시설물 점검은 거의 전무 하고
    차량은-제가 4개 분야 모든 근무를 다해 보진 안했지만 이곳도 차량고장등으로 문제가 발생 될 경우 기타 등등 어려운 실정이고
    ------들은 얘기로는 타분야 처럼 교대제 근무를 원하지만 일근자만 버글버글한 실정이고(근무형태 변경 요구중:구조조정의 씨앗)
    본사는-솔직히 한시간전 출근, 두시간후 퇴근이 밥먹듯이 벌어지는곳이 본사 근무자라죠?

    위와는 비교도 못할 정도로 조합원 개별적인 비참한 민원에 대한 법률적인 보호는
    소송이나 당해야 공사가 나서지만 이런경우 당하는 조합원은 각종 황당한 소문과
    직원 신분상 엄중한 징계는 각오 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고충처리 위원회 활동이 제일 중요하며 필요한 경우는 정보 공개도 해줘야 조합원들이 대처를 제대로 하여 민원을 예방함

    Comment

    좌번 13-03-01 03:00
    대리석 돌출로 인한 승객전도 사고(부상당함)로 인하여 최근 고객이 고소하여 해당 역장에게 벌금 70만원 부과된 사례가 대표적임
    조합원 13-03-04 12:29
    이런 문제에 대해 왜 서지노조는 조용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