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애경사
  • 소통마당
  •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존만* 것들이 왜 지우지??

    • ㅗㅗㅗ
    • 13-10-20 21:34
    • 2,999
    대학교 학자금, 정년단축3년, 퇴직금 누진제 폐지, 야간수당 폐지, 대거 인원 축소합의 등등으로
    적게 내주고 임금은 그보다 더 올렸단다.

    정년3년은 3년*7000만원.
    학자금은 2명*4000만원.
    니꼬르 2억 9000만원. 약 4억원의 돈이 날아갔는데 그만큼 임금이 올랐다고?
    그럼 내 아파트 한 채는 어디로 간거니? 찬수씨!! 대답 좀 해보셔.
    언놈이 지우는겨!!!!!!!!!!!!!!!!!!!!!!!

    Comment

    너 비대위 13-10-20 22:16
    imf 때 대학교 학자금과 퇴직금 누진제가 우리만 폐지됐는냐? 그리고 퇴직금 누진제를 퇴직수당으로 변경시켜 내용적으로 누진제를 유지한 회사는 별로 없는데
    언제본부장 13-10-20 23:51
    - 정년3년 줄인 것은 너나 나처럼 현재 이 회사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해당 안되니 패스~~
    - 지금 현재 나가신 분들만 손해다 따라서 7,000만원 어쩌구 저쩌구는 안 맞다.
    - 정년연장 법제화에 따라 60세이므로 1년치 손해라고도 하지마라.
    - 2012년 평균임금 = 성과급 280% 포함 평균 6,348.3만원(평균근속 20.4년) 따라서 7,000만원 안 맞음 → 서울메트로 2013년도 통계편람자료
    - 학자금 8,000만원 인정, 허나 폐지 안한 곳 없었음, 현재 주는 곳 흑자로 인한 복지기금적립금 수익으로 줌
    - 퇴직금누진제폐지는 퇴직수당을 만들었으므로 폐지아님, 실제로 퇴직수당을 단 한번도 받지 않은 50여명만 5년동안 누진제 묶여서 손해, 나머진 중간정산 다 받아서 5년 묶인거 본인이 손해볼 거 감수하는 거였음
    - 지난 10년간 년평균 임금인상률 = 호봉급인상 + 안행부지침임금인상지침 = 실질임금인상률 = 3.75%
    - 배일도 집행전 1998년 한찬수 연봉 1,800만원
    - 배일도 11대 종료 후 2003년 한찬수 연봉 3,600만원
    - 5년간 연봉 100% 상승
    - 2012년 한찬수 연봉 6,200만원
    - 1998년~2002년까지 실질인금인상률 넉넉잡아 5%, 2003년~2012년까지 실질임금인상률 3.75%
    - 2002년 승진으로 인한 연봉 300만원 반영 후 위 실질임금인상률 반영시 현재연봉 3,600만원(엑셀 프로그램으로 계산나옴)
    - 작년 연봉 6,200만원에서 올해처럼 성과급 줄어들었다고 가정하고 500만원 빼주더라도 작년 연봉 5,700만원
    - 1998년~2012년까지 배일도 때문에 올라간 연봉 5,700만원 - 안행부지침대로만 따르는 호봉승급포함 실질임금인상연봉 3,600만원 = 차액 2,100만원
    - 차액 2,100만원 * 10년 = 21,000만원
    - 21,000만원 - 자질구래한 수당 빼고 대충 덩치큰 학자금 8,000만원 = 12,000만원 이득
    - 이것 저것 팔아먹었다 해도 연봉차액으로 인해 결국 대학생 2명 기본이고, 대학생 3명 보낼돈 더 받음, 총 5명 대학교 보낼 수 있음 
    - 배일도집행부 시절 6,000명 승진
    - 1999년 대비 2000년 공사 총인건비지출 60% 증가, 즉 임금인상률 60%

    결론 뭣뭣 팔아먹고 뭘 잘했다고 하는 말은 틀리므로 앞으로 더이상 얘기하지마라
    ㅗㅗㅗ아 알것냐 계산되냐?
    안되면 헛소리 하지말고 회계사한테 가져가서 물어봐라 이 무슥한 자슥아
    그리고 2억9천에서 왜 4억으로 바뀌냐

    - 한 찬 수 -
    지금본부장 13-10-21 14:28
    개뿔 뜯어먹는소리하고있네...
    그래 좋기도하겠다!
    언제본부장 13-10-21 00:02
    서메지노 중앙 교선실은 지우지 마세요
    오오오 13-10-21 05:38
    내 글도 반드시!! 지우마 줒는데이~!!

    -정년3년줄인 것은 바로 엊그제만 하더라도 홍**님을 비롯한 수다한 분들이 소송까지도 진행하고 있을만큼 현재진행형이면서 아직도 50대 중반 이후 분들의 사활이 걸린 예민한 사항이므로 절대 패쓰 사항 아님.
    -1년평균 7000만원씩 까먹은 게 맞는 계산이라면 정년단축의 주역들은 찌그러져 있어야함.
    -학자금 8000만원도 마찬가지.
    -퇴직금 누진제 폐지 맞음. 찬수씨의 후배들은 단수제로 손가락을 빨고 있음. 그게 현실이니 패쓰 절대 못함. 후배들이 그사실을 알아 메조 무지 싫어함.
    -자 그럼 나도 야그 좀 해봅세~
    차량은 2조 2교대하자. 정원 줄이고 남는 인원은 자연감소로 합의하자. 군자부터.
    돈벌기 쉽지?아앰에프 떄 역무가 4조3교대 털리면서 타지부,본사 임금 올리고 진급도 했자나?
    2.9억이 4억으로 둔갑(?)된 이유를 설명하는 기다.
    대체근무수당, 야간수당 폐지해서 아직도 앞으로도 피해보고 있다.우리 승무도 교번 개악하고 대차수당 까댄지가 오래 됐자나?
    쉬고싶어도 못쉴 때가 허다하지./ 진짜 아파도 병가 쓰면 성과급이 최하위니 병가도 못쓰고..년차쓰고있지..
    더 얘기해주리?
    작년 퇴직한 한 선배는 학자금 상환금 떄문에 퇴직금을 탈탈 털맀어요~ 정년3년도 에누리 없이 털리가 나가셨고..
    급여면시표 놓가 손해가 없었다고?
    얼마의 인력이 줄었고 근무여건이 얼마나 개악됐고 그런건 안보이나?? 그기 1억인기다. 1억짜리를 말아묵었다는 기다.

    앞으로 아엠에프같은거 두번 오면 재벌되겄네??ㅎㅎ
    89년 임금명세표 봤나? 니는 물가인상율이 우째 반영되는 줄이나 아나? 우째 단순비교고?
    알사탕 1개에 5원일 때가 있었구로. 지금은 100원이 넘제??
    한참 멀었데이~ 열은 왜 내누? 변기에 큰밥 주노?
    6000명 승진이라는 구조조정 무마용 떡밥질로 지금 승진씨스템이 개판된 것 아나? 수습불가능상태인기를 아나말이다.
    지금도 경제 위기라카데? 차랸부터 2조로 돌리가 우리도 돈 점 벌자~잘난성배 만나 누진제 털린 후배들 쐬주한잔 사주자고.. 퇴직금 탈탈 털린 선배모시고 노래방 한번 가자! 그들은 안보이제??

    차별과 배제의 사고가 장마철 저수지 넘치듯 넘치는고로...그러니까 이놈의 직장이 쫙 갈라진기다.

    이 글도 반드시 지우지 말그레이!!!
    조합원 13-10-21 06:10
    오오오님 정신 상태가 많이 안좋으시고 피해 망상증이 있으시네요
    일단 본인 실명부터 밝히세요?
    서지인지 메지인지
    전 메지 조합원입니다
    그래야 왜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숨어서 그러시는지 알죠
    메지라면 농성장에 오셔서 말씀하셔도 되고
    서지라면 지금처럼 퇴직수당 정년 날라가도 입닫고 계속 숨어지네시고요
    그러니 앞을 보고 더 발전된 우리껄 만들려고 노력하는거잔아요
    현실과 이상은 많은 차이가 있져
    버틸수 없어서 다른 대안을 찾는것과
    지금처럼 서울시장을 위해 퇴직금 정년 헌납하는것과는 다르다고봅니다
    언제본부장 13-10-21 07:34
    ㅉㅉㅉ
    오오오야 느그한테는 그 어떤 합의로 인한 결과도 괘변으로 일관할게 뻔하구나
    넌 중요한걸 모르고 있다.
    넌 승무인가본데
    배일도 시절 승무수당 폐지됐지?
    피해의식 가지고 있지?
    지금 승무수당 옛날처럼 기본급의 10%, 20%처럼 이렇게 남아있었으면 타분야는 현 안행부지침 총액인건비제에서 개박살 나는거 알지?
    느그(비대위)가 정상적인 조합원투표 투표함반출을 막아서 전 직원이 3.16광장으로 와서 조합원총투표를 해서 찬성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정당성을 가지는 것이다.
    정연수 위원장이 민주노총탈퇴 국민노총가입투표 재판에서 져서 정당성이 결여됐듯이
    배일도의 투표방식은 그때 소위 비대위(허섭 위원장)가 창궐하여 난리부르스를 쳤지만 결과는 비대위가 패했다.
    그것이 바로 조합원총투표에서 찬성이 많이 나오는 결과가 정당성을 얘기해주는 것이란 말이다.
    정년감축합의 시도할 때 3천명이든 4천명이든 나이순으로 자르자고 한게 지금 서지노 핵심간부이며 활동가다.
    팩트를 알고 얘기해라.
    서울대파업 끝나고 4급(현직급)들 다 잘라야 한다고 했던게 지부장 직대가 총회에서 하던 말이다.
    내가 아는 메트로 사번들은 이 노선 저 노선 다 겪어보니 그나마 우리 노선이 덜 잃고 조금 더 줘서 우리 노조를 선택했다더라.
    그리고 퇴직금에 관해서는 지금 공무원들도 기존 공무원들만 고액연금을 받고 늦게 들어온 공무원들은 적게 받게 법을 개정했다.
    노동자는 배부르면 투쟁을 못한다고 말하던 사람들이 지금 서지노 핵심간부다.
    해고자 희생자보상기금으로 지출한 돈이 156억원으로 안다.
    내 노동조합을 오래하지는 않았지만 대한민국 어느곳을 가봤어도 궤도분야 중에서 이것저것 종합해서 보니 근로조건이 가장 좋은 곳은 서울메트로더라.
    심지어는 일본철도도 가봤다만 거긴 죽음이다.
    노동조건 팔아먹었다고???
    우리의 저임금은 근로조건으로 보상받았던 것인데 배일도가 이를 바꿔치기 한 것이다.
    오오오야, 네가 주장하는 이런저런 손해계산은 허섭, 김종식, 김영후, 박정규 위원장이 합의하면 그렇게 해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너의 주장은 논의가치가 없는 것이다.

    결론 ====>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배일도 정연수가 하면 실패???, 박정규 김영후 김종식 허섭이 하면 성공???

    따라서 네 글이나 내글을 보고 직원들이 알아서 판단할 것이다.
    나도 한마… 13-10-21 07:54
    양측이 주장하는 내용이 모두 일리가 있으나, 현실적으로 볼 때 논리적으로 한찬수씨 주장이 더 설득력이 있다고 봄.
    정확한 판단은 조합원 스스로가 알아서 생각할것이니 욕설섞인 감정에 치우친 주장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하철 조합원들 전부가 똑똑합니다.
    오오오 13-10-21 08:59
    변기에 큰밥주노??? ㅋㅋㅋ
    니는 멀었데이~~ 한참..
    뒤로 넘너가겠데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제본부장 13-10-21 11:58
    어어어~ 이제 할말 없나보지 딴소리하게
    오늘 변기에 큰밥 두번줬다 우짤래
    대림승무 13-10-21 12:28
    오오오 이사람 불상타 자기들 홈피에 놀수없어서 여기서 노는거자나
    실컷 지껄이고 맘대로 끄적이다 가세요
    눈귀입 다 닫은 박정규집에서 못노니 여기서 맘껏노세요
    조합원 13-10-21 12:59
    메지에 가입하세요 다 들어드릴테니
    서지는 말할곳도 없잔아요
    메지조합원 13-10-21 14:19
    제목부터 글솜씨가 거시게해서 못 지우겠군ㅎㅎ
    이런부류의 글을 보면 몇페이지 금방 넘어가도록
    논쟁이 되는데 덧글 두번에 끝이나버리네요...
    후배들도 보도 듣고 느낄 수 있어야되는데....
    누가 전체조합원을 위하는 것인지 누가 전체조합원보다는 집단이기주의에 빠져있는지 절실히
    보여지네요..
    좌번 13-10-21 18:17
    서지가 왜 여기와서 하소연 하냐?
    니집은 글도 못쓰게 하는동네라 힘드냐?
    서지 집주인한테 하소연해라!
    메지 13-10-21 19:28
    미친 놈!!!!끝!!!
    항아리 13-10-21 22:00
    학지금 등등 폐지가 마치 메지와 관련된 집행부에서 폐지한양 호도하는데 4.19 생존권사수 파업당시 8000조합원이 총력투쟁 했지만( 현 서지 위원장이 역무지부장)전술과 전력부재로 수많은 조합원이 희생될 상황으로 내몰리자 결국 조합원의 희생을 최소화하는 조건으로 구조조정(학자금폐지등등--)에 합의함.  이에분노한 조합원대중이 배일도 집행부를 탄생시킴 결국 학자금폐지등등 구조조정의 단초는 현 서지집행부에서 제공한게 아닌감..그렇더라도 누구잘못도 아니도 그시절 우리 모두의 아픔이 아니었을까?//
    정신차리쇼 13-10-21 22:09
    조합원들 생각해서 서로 믿어줍시다.
    싸울때 싸우더라도 기본적으로  서로 인정도 좀 하구요.
    현실적으로 몇천명씩 조합원이 있습니다.
    그들은 바보가 아니랍니다.
    일부 활동가들... 당신들이 퍽이나 잘난줄 아나 봅니다.
    겸손하게 그리고 진중하게 활동해 주십시오.
    조합원들은 서지고 메지고 구분하지 않으니까 서로 난리치지 마시고요.
    그러다 정말로 조합원들까지 갈라서서 직장분위기 망가지게 됩니다.
    조합원 13-10-21 22:18
    맞는 말씀이긴 하지만
    적어도 메지는 서지를 공격하지않고 제1노조로 인정하여
    교섭도 투쟁도 같이 하자고 공식적으로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서지는 그나마 쫓겨나서 열악한 사무실 쓰고 있는데
    정작 본인들은 필요하지도 않으면서 사무실을 내놓으라고
    협박하다 못해 경찰에 고소까지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역무대의원을 발령내라고 본사담당자에게 으름장을 놓아서
    결국 발령이 났습니다.

    서지는 사용자가 아닌 같은 노동자에게 총부리를 겨누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속에서 우리 메지는 그냥 총을 맞고만 있어야 할까요?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26337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77113
    1299 집행부 45일차 서울시청 출근 선전전(중앙) (2) smslu 10-21 1956
    1298 ◆천막농성 42일차◆ 망중한 서지노 (3) 언제본부장 10-21 2376
    1297 후생보안조합원 추계체련대회 실시 (3) smslu 10-21 3913
    1296 국감 (1) 조합원 10-21 2275
    1295 436위 266위 219위 387위 223위 승진 서지 노조 (2) 조합원 10-21 2291
    1294 존만* 것들이 왜 지우지?? (18) ㅗㅗㅗ 10-20 3000
    1293    지우지 마세요 (1) 언제본부장 10-21 1963
    1292    벌레 같은 젖같튼넘아 서지에서 놀아라 ? 작두 10-21 2492
    1291    서지넘 니 존슨이 그렇게 크냐? 지축 10-22 1947
    1290 존만한것들이 (3) 조합원 10-20 2360
    1289 8개월 복무 방위 시장이 건방지게 만기 병장 … (4) 사기꾼시장 10-20 2778
    1288 위증 사장과 민폐 위원장이 10.23일 도장 찍는 … (2) 개별소송하… 10-20 2359
    1287 본부장 ㅎㅎㅎ 10-20 2302
    1286 ◆천막농성 41일차◆ 벌집 서울지하철노조 (4) 언제본부장 10-20 2754
    1285 ◆천막농성 40일차◆ 이완영 의원님??? (8) 언제본부장 10-19 2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