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서지놈들 걔쉑끼 들이구먼.
해고자 13년만에 복직 시키지마자 민노총 시다바리 위원장 만들어 놓더니
이제 사무실까지 독차지하려는 파렴치한 행동을 하고있다.
언제나 니들이 대표노조가될지 모르는 상황에 앞날을 보거라!
내년 시장 박원숭이 날라가면 네넘들도 함께 동반 아웃이야!

지금 사용하지도 않는 조합사무실에서 메지 쫓아내는 게 임단협보다 더 중요하냐???

그냥 놔두세요!
저런모습 조합원들이 보면 뒤에서는 열나게 서지 욕해요.
재들은 할수 있는게 저런거 밖에 없어요.
복수노조를 민주노총이 만들어 놓고도 스스로 부정하는 집단이 저 민주파 비대위들이죠!
박쥐 새끼덜이죠. 조직을 위해서 이쪽에 붙었다,저쪽에 붙었다 하는 조직적 박쥐새끼덜~

서지 조합원이지만 저건 아닌것 같습니다.
나중에라도 통합노조로서 새롭게 탄생하려면 저런모습은 보이지 말아야 할텐데 아쉽네요...
메지도 적극적으로 통합으로의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이러다간 결국 조합원들만 피해보는건 아닌지...
서지도 집나간 조합원만 욕하지 말고 메지처럼 열심히 근무하고 인정받는 조합이 되어 보세요
3천조합원이 왜 서지를 빠져 나갔는지에 대한 성찰이 절실히 필요하고 자기반성이 없는한 1노조유지는 장담 못합니다.
사실 최근 서지활동을 보면 조합원을 생각한다기 보다는 서울시장과 너무 친하다는것을 강조하고 다니는것 같습니다.
우리 지회장도 박원순 시장을 입이 닳도록 칭찬하고 다니는데,우리의 목줄을 죄고 있는 당사자 또한 서울시장입니다
투쟁할때는 가열차게 메지처럼 투쟁해 주세요.
조합원들은 그걸 바랍니다.
그리고,현장에서 제발 메지조합원들에게 서지로 오라고 억지로 강요하지 마세요.
메지조합원들은 서지로 오라고 그렇게 까지 강요하지 않거든요.
메지조합원이 제동기가 서지인저에게 한탄을 합니다. 제발 서지간부들 전화좀 안했으면 좋겠다구요.
퇴근시간만 되면 술한잔하자고 하는데 무슨얘기 할지 뻔히 아니까 매번 거부하기도 심적으로 부담간다고까지 하구요.
이제 조합원가입과 관련해서 조합원들에게 심적으로 서지나 메지나 부담주지 마십시요.
특히 서지간부님들! 제가 봐도 서지가 더 심하십니다.
메지 동기얘기 들으면 저도 차라리 비조합원으로 남고 싶을때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