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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분도 실익도 없는 심야연장운행 재개 철회!! 투쟁 9일차

    • 노동조합
    • 22-05-23 09:25
    • 383

    노사합의로 폐지된 평일 심야연장운행, 서울시의 일방적인 재개는 철회되어야 한다. 23일(월)노동조합 역무본부 최인호 동묘지부장님 그리고 곽용기 관제지부장님이 서울시청 앞에서 심야연장운행 반대 투쟁 9일차 출근 선전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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