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노동조합 기술본부는 기술본부 조합원님들과 서울메트로 대다수 구성원들의 양공사 통합반대의 뜻을 대변하여 기술본부 대의원회의와 기술본부 임원회의 결정으로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통합공사 설립조례 제정 계획( 2015.12~2015.3월)을 저지하기 위해서 서울시청 앞 및 서울시 의원회관 앞 1인 시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시민을 포함한 그 누구에게도 실익이 없는 양공사 통합을 막기 위해서는 양심적인 시민들과 서울지하철 모든 구성원들의 의지가 필요한 때입니다.

서울메트로 노동조합 기술본부는 서울메트로 전 구성원들의 성원과 의지를 바탕으로 시청앞 1시인 시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조합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기술본부 김일호 전자지부장님과 김형철 일반토목지부장님이 참여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