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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7일(월) 서울시청 별관 및 서울시 시의회 의원회관 앞에서 공익서비스비용 등으로 발생한 서울교통공사 재정위기를 서울시는 직원에게 전가하지 말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선전전 15일차.
노동조합 기술 2본부 이봉수 본부장, 윤용수 3신호지부장, 김종경 2토목지부장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또한, 노동조합 승무본부 박용갑 본부장과 주한재 대림승부지부장은 지속적인 상대노조의 직장내괴롭힘에 대한 서울시의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1인시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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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합리화’ 더 쥐어짤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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