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애경사
  • 소통마당
  •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승진서열 예상 커트라인 등 승진에 관한 한 모든 문제 질문 접수

    • 함박꽃
    • 14-07-16 21:23
    • 5,031
    10년만에 찾아온 승진기회.
    누구는 회심의 미소를 짓고,
    누구는 닭 쫓던 개 지붕쳐다 보는 격으로
    썩소(썩은 미소)를 날리고 있고,
    이판사판 개판이 벌어지고 있으니,
    참으로 기구한 지하철인생이로다.

    승진서열명부가 매겨졌다.
    승진의 끈을 붙잡기 위해 얼마나 안달복달 했느냐.
    앉으나서나 승진,
    자나깨나 승진,
    승진이 벼슬도 아닐터인데
    승진에 목 매는 기이한 현상.

    승진에 관한 모든 문제에 대하여 질문 접수합니다.
    승진 및 서열에 대한 난상토론, 끝장토론을 벌여보자.

    토론 속에 미래 있고, 고민 속에 희망이 싹 튼다.

    Comment

    아항 14-07-16 21:35
    빨리 답을 주시오
    우뭇가사리 14-07-16 21:50
    대략 15위권안에 들어야 4급 가망 있습니다.
    아항 14-07-16 22:05
    그럼 물 건너 간것 같군
    댓글 고맙습니다
    우뭇가사리 14-07-16 22:11
    인생사 허허실실
    기사회생이란 것이 있잖소.
    기적은 일어납니다.
    그 한 가닥 기적을 바라보며 12년, 14년 기다린 사람들이 숱하고 숱합니다.
    서울메트로에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십시오.
    아니면 사당역에서 본사까지 1보1배 하면서 본사 6층 사장실앞까지 기어가다시피 하며 치성을 들이면
    진급할 것이오. 이런 비장한 마음가짐 없이는 승진에 재수 옴 붙습니다. 그 만큼 뚫기 어려운 난공불락입니다.
    낙타가 바늘구멍을 지나가는 것이 더 빠를 정도입니다.
    서지 14-07-17 09:02
    서지 노동조합에 기웃거리다
    장기근속 할려는 인간 불쌍타
    근무나 잘하지?
    미안합니다 14-07-17 09:58
    장사장 있을땐
    진급시켜 준다고 하더니
    이번에는 왜 말이 없는가
    끈이 떨어졌는가 최 빙윤이
    나도 좀 시켜주라
    메지게시판에 글을써서 미안 합니다
    서지게시판은 로그인 해서 요
    14-07-17 11:23
    로그인 할자신도 없이 서지에 있나요
    메지로 오세요
    낙오자 14-07-17 12:39
    1인당 몇 천만원씩 퇴직수당 포기한 승진의 댓가가 너무 허망하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25714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76610
    10553 가짜 산재환자 신고하면 포상금 최대 3천만원… (2) 조합원 07-15 5070
    10552 승진서열 예상 커트라인 등 승진에 관한 한 … (8) 함박꽃 07-16 5032
    10551 [성과급 조견표] 파일 다운 후 열람하시기 바… (9) smslu 12-27 5013
    10550 서울모델연구용역안 최종보고서에 대한 서울… (6) smslu 08-02 4989
    10549    분당선 신분당선 우리 신분증으로 이용가능… (5) 양재역 04-29 4988
    10548 맥킨지하면 생각나서 그냥 써 봅니다. (3) 나메지 11-29 4988
    10547 서울메트로 인사특혜 ! 3급(차장) 업무대행 지… (2) 특혜철폐 09-16 4986
    10546 대졸하고 고졸하고 다 9급 1호봉부터 시작이… (11) 메트로 03-17 4975
    10545 통상임금 청구시부터 판결시까지 지연이자 6%… (2) 조합원 01-31 4974
    10544 55년생 정년연장 확인 공사 공문 (12) 조합원 05-02 4970
    10543 유한킴벌리 4조2교대에 대해서 아시는분 (10) 궁금 01-18 4966
    10542 [긴급알림문16-9호]통상임금 청구 소송 승소금… (1) smlu 06-27 4920
    10541 [알림] 양공사 통합관련 노사잠정협의서 찬반… smlu 03-29 4915
    10540    55년56년57년 정년연장 물건너갔네요 (4) 조합원 04-23 4913
    10539 2014년도 하계 휴양소 안내7/18~8/17 역무후복 06-15 4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