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애경사
  • 소통마당
  •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집행간부 서울시청 앞 출근투쟁 2일차

    • smslu
    • 13-08-13 13:27
    • 3,001
     
    임금피크제  없는  정년연장,  온전한 퇴직수당  보전을  위한 
     
    집행간부 서울시청  2일차  투쟁 - 승무 본부
     
    사진KakaoTalk_4e24f611ed346122.jpg
     
     

     
    사진KakaoTalk_1f6cc7eac82ba046.jpg

    사진KakaoTalk_4e926ce91e1a1521.jpg

    사진KakaoTalk_910d02f2a14dc37e.jpg

    사진KakaoTalk_edf9dacf3c6535f4.jpg

     

    Comment

    59년 13-08-13 17:25
    무더운 날씨에 고생들 많습니다.  시키는 업무는 공무원처럼하라 하고 주는 것은 산하공기업 너희는 공무원이 아니니 차별받아야 마땅하다????  이것이 차별이고 형평성이 않맞는 것 아닌가요.
    조합원 13-08-13 18:54
    자랑스럽습니다.
    서지가 하지못하는걸 우리는 하고 있습니다.
    순수한 정년연장,온전한 퇴직수당 사수를 위해 고생하시는 조합간부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정말 감사합니다.
    조합원 13-08-14 02:32
    순수한 정년연장? 작년에 교섭에서 나왔지
    다만 퇴직수당  폐지에 따른 보조율이 안나왔지
    원하는 만큼...10%  15%  이야기만 들렸지...
    파업에 배수진을 치고도 못 끌어낸 마의15%로
    니들은 지금 뭐하세요?
    조합원 13-08-14 05:43
    10%~15% 이야기는 어디서 나온 소리야? 혹시 비대우아냐?
    잘 생각해봐. 혹시 서울시 아냐? 혹시 공사 아냐?

    그당시 집행부는 100%보전을 생각하는데 사용자는 10%이야기를 하고 있어.
    그런데 12.10일 파업전야야. 그걸 연말에 100%가까운 합의를 이끌어내기엔 시간이 없잖아.

    보존방법의 노사합의점이 쉽게 나오지 않는다면 뭔가 공정성을 가진 기관의 자문을 구하는게 정답이지.
    그런기관에는 행자부도 있고 서울시도 있고 지노위도 있고 하지만 이런 곳들은 사용자논리만 대변하니까
    서울모델협의회 공익위원회에서 노사정이 시간을 올 상반기까지 가지고 천천히 심도있게 논해보자는 의도였지.

    하지만 서지는 서울시에게 뭔가를 상납해야만 했어. 그이유는 해고복직 시켜준 박원순시장에 대한
    은혜를 갚아야만 해서였지. 그래서 작년 정년연장합의를 뒤엎어 버리면 서울시장이 얼마나 이뻐할까를
    생각한거야. 그렇게 되면 정연수의 업적도 지우고 정연수도 내보내고 게다가 서울시장의 사랑도 받고...

    하지만 과잉충성에 눈이 어두어서 최대의 실수를 하고 말지. 그건 바로 정년연장과 퇴직수당을 함께 연구용역을
    주면 정년은 임금피크를 받으라고 나오고,  퇴직수당은 100%보전하라고 나온다고 예상한거야.

    한 마디로 두 마리 토끼를 다 놓친 결과가 나와버렸어.
    원래계획은 작년합의서의 1%의 오류를 잡아내서 메지를 완전히 부셔버리려 했는데
    오히려 서지가 죽게 생겼으니 지금 심정이 게시판이라도 회원제해서 조합원이탈과 불신임을 막고 싶겠지.

    서지야 서지야 지금도 늦지 않았다. 작년 합의서를 인정하고 합의서 이행하라고 사용자를 압박해라.
    그래야만 조합원들이 조금이나마 덜 넘어간다.
    좌번 13-08-14 14:42
    서울시장 눈치만 보는 복직자 위원장보다 우리 집행간부님들이 훨 멋있어 보입니다!
    서지가 두손놓고 있다고 우리도 손놓고 있을순 없죠!
    작년부터 정년연장과 퇴직수당을 팔아먹었다고 떠들던 서지입니다.애초에 관심도 없고 지금도 서울시장 그늘에서 편히 쉬고 있을 뿐이죠.서지는 반드시 과반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문제죠^^
    메지 화이팅!
    조합원 13-08-14 17:46
    메지 멋저부러~~~~~

    서저넘들 잠자나
    우리거나 13-08-15 10:04
    서지는 지금 뭐하나요?
    교섭과정 물어보면 잘 모르겠다고 하고, 딱히 투쟁이나 결의대회를 하는 것도 아니고..
    연구용역결과 최종권고안만 로또 당첨을 기다리듯이 기다리고 있나요?

    서지 간부들 하릴없으면 서울시청앞 1인시위나 동참하세요.
    '임금피크없는 정년연장과 퇴직수당100% 보장하라' 로 같이 싸우는 모습 보여주세요.

    똥오줌 못가리고 민노총따라서 촛불집회나 가지말고.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26323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77097
    864 우리는 제2노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뿐이… (2) 대의원 08-19 2965
    863 집행부 5일차 서울시청 출근 선전전(중앙) (3) smslu 08-19 2838
    862 서지게시판이 식물게시판이 되어버렸네요 (9) 조하부언 08-18 3201
    861 무식하면 눈앞에 떡도 남탓만 하고 먹을줄 모… (7) 무식한넘 08-17 3823
    860 집행부 4일차 서울시청 출근 선전전(차량본… (11) smslu 08-16 3181
    859 중앙집행위원회 WORKSHOP 개최 (1) smslu 08-16 2923
    858 8/20 55~60생및 현장간부,9/3메지 전조합원및 국… (3) 대의원 08-16 3409
    857 5567이 임금피크가면 2016년 58년생이후도 반드… (5) 예언자 08-16 4180
    856 우리는 ㅈㅎㅂ 08-16 3112
    855 새벽에 FAX (긴급 알림문)발송 자제를 부탁드… (7) 비조합원 08-15 3106
    854 공무원과 같이 연장된 정년은 10년뒤 공무원… 그리기 08-14 2961
    853 3일차 집행부 시청역 출근선전전 및 서울시청… (5) smslu 08-14 3112
    852 8월 서메지노 조합원 숫자가 늘었습니다-날씨… (7) 그리기 08-13 4185
    851 집행간부 서울시청 앞 출근투쟁 2일차 (7) smslu 08-13 3002
    850 [긴급알림문 13-23호] 정년연장, 퇴직수당 보전… (2) smslu 08-13 3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