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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서메지노 조합원 숫자가 늘었습니다-날씨도 더운데 조합원을 위하여 고생 하셨습니다

    • 그리기
    • 13-08-13 15:28
    • 4,185
    뜨거운 여름날씨로 마음마져 갑갑했는데 시원한 소낙비를 맞은듯 합니다

    Comment

    지부장 13-08-13 18:51
    이번 임단협을 기점으로 많은조합원들이 이동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정규집행부의 교섭능력의 한계가 나타날 시기인것 같습니다.
    우리도 조직확대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임단협에 매진해야할 서지는 지금 서울시장의 입장만을 대변하며 2노조 죽이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도대체 싸워야할 상대가 누구인지도 파악못하는 노조가 과언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박정규집행부들어 정년연장이나 퇴직수당관련해서 서울시나 공사를 상대로 한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지금도 의지가 없죠.
    메지는 어제부터 서울시청 1인시위및 본부별 피켓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의일보듯 손놓고 있는 서지대신 우리가 투쟁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서지는 서울시장의대변인 노릇만 할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길줄 알아야 합니다.
    예전 민주강성의 이미지는 다 어디가고 서울시장의그늘아래서 언제까지 굽신거릴것인지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서지 13-08-13 19:02
    서지가 15일부터 자우게시판을 실명제로 자기조합원만 글쓰기 권한을 준답니다.
    이제는 조합원의 눈과귀를 아예막겟다는 심사를 노골적으로나타내고 있네요.
    과거에도 실명제를 도입했다 실명으로 쓰는사람이 거의없고 이의제기가 많아 다시 비실명으로 돌린적이 있습니다.
    15일 이후부터는 서지자유게시판은 죽은 게시판이라 칭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조합원의 쓴소리를 듣기싫어하는 박정규 집행부!
    결국 비대위 그들만의 노동조합으로 전략하는구나...
    지부장 13-08-13 21:31
    서지역무게시판은 아직 체크오프도 되지않은 8월조합원 숫자를 자기들 예측대로 뻥튀기해서 올렸습니다.
    하다하다 이젠 허위사실유포까지 하고 있습니다.

    8월에는 서지를 탈퇴하고 서메지로 이동한 조합원의 숫자가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반등쳤습니다.

    서지중앙은 실명제로 서지역무는 허위사실유포로 조합원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습니다.

    이제 이곳을 조합원, 비조합원 모두가 와서 논쟁하고 토론하는 놀이마당으로 만듭시다.

    조합원들의 비판의 목소리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타조합원의 선동글은 글은 귀엽게 맞서면 그만입니다.

    게시판 지우다 지우다 인력으로 안되니까 임단협 자신없으니까, 퇴직수당 반쪼가리 났으니까, 임금피크니까,
    불신임 받고  조합원 다 넘어가게 생겼으니까 이젠 언론을 통제하려 합니다.

    마지막 발악을 하는 서지의 모습이 불쌍합니다.


    조합원 빠져나가는 그 마음 아픔.... 느낌아니까...
    조합원 13-08-14 02:25
    니들이 불쌍하다..진짜...
    조합원 13-08-14 05:27
    그래요. 서지 실명제하면 이런글이라도 여기와서 올려요.
    그게 다 메지 도와주는 결과를 낳을 테니까.
    당신들 위원장에게 말해요. 머리가 돌이면 귀라도 열고 다니라고.
    탈퇴 13-08-14 14:28
    맞어,불쌍해 우리 서지조합원들이....
    근데 탈퇴가 겁나.....탈퇴하면 인사도 안받고 안면 몰수한대....회사나오기 겁나서 탈퇴 못할것 같아...
    어쩌지?어쩌지?어쩌지?
    김정일 13-08-14 19:48
    에라이ᆞ빨갱이 새리들아.
    차라리 반동분자 색출하여 죽창으로 찔러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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