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의 계절, 이성인 위원장 현장활동 매진(신정권역)

• Name: smslu
• Datetime: 13-09-0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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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의 계절, 이성인 위원장 현장활동 매진

 

 

물러날 것 같지 않던 폭염도 처서와 함께 서서히 거쳐 가고 있는 뭔가 거둬들일 수 있다는 희망의 계절 새로운 희망을 기대하며 2013년 9월 9일(월) 오후 3시 이성인 위원장은 신정권역(정비, 검수, 승무, 기술)에서 현장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이성인 위원장은 “지난날에 비하면 훨씬 어려운 조건 속에서 조합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의 역할이 더더욱 의미 있고 중요하다”라며 “서울메트로가 썩고 병들지 않도록 우리가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한다”라고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성인 위원장은 “유린당하고 반 토막 될지 모를 우리의 근로조건 사수에 서울메트로지하철노동조합 집행간부들은 지난 6일 WORKSHOP에서 다시한번 결의했다. 조합원 중심, 현장 중심의 노동조합을 만들겠다”라고 피력했다.

 

[이 게시물은 smslu님에 의해 2013-09-09 17:24:46 조합뉴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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