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하철에도 자칭 민주, 진보세력이라는 자들은  과거 민주노동당과 연계한 사업과
통진당 후원의밤등 수많은 연대 사업과 특히 정치후원금 관련해서는 많은 조합원들에게 이러저러한 사탕발림으로
정치후원금을 걷어서 가져다 바쳤을 것이다
특히 창동권역과 지축권역은 엄청난 정치 후원금을 갹출한 것으로 안다
만약 이것이 통진당 으로 흘러 들어 갔다면
국가 전복 세력에게 공작금을 지원한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그잘난 입으로 조국을 폄하하고 적국을 찬양하는 정치 빨갱이들에게 민주와 노동자를 이야기하고 마치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줄것같은 환상을 심어 놓은 조합간부들은 반성해야 한다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이미 하나둘씩 밝혀지는 그 실체를 보노라면 소름 끼칠정도로 두려움이 앞선다
아직 해고자로 남아 있는 한사람도 국가보안법 위반협의로 현재 수사중인관계로 무상보육비 지원을 위해 빚까지 내면서 민주노총에는 15억씩 지원금을 내는 박원순 시장도 자유스럽지 못해 복직을 못시킨것으로 안다


모든 사실은 법원에 판단에 맞겨야 겠지만 결국에는 우리 조합비를 가지고
간첩에게 공작자금을 지급했다고 언론에 날까 두렵다
이미 경영평가도 물건너 갔지만
친북세력에게 조합비로 급여를 지급하고,  친북세력을 옹호했다는 이유로 또 다른 경영평가에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 걱정 된다
아마도 내년 안전행정부 경영평가에는 국가 보안법 위반 간첩협의 등으로 인한 패널티가 적용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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