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수자 선정이 문제점이 너무나 크다
장기근속자 우선이니 이런 문제가 생긴다
노조는 도대체 고참만을 위한 노조를 한단 말인가

4급자만이 통째로 먹어치우는 해외연수 4급고참으로써 후배들 보기 너무 부끄럽다
정년퇴직을 얼마 남겨놓지 않은분들은 정년퇴직때 보내주고 있는데
그럼 그때는 반납할것인가?
자랑스런 직장 지하철에서 고참만이 대접받고 궂은일 다하는 후배들은 생각도 하지 않는가
각직급별로 대상자를 분배해야 한다
고참만 우대하는 해외연수 방식을 고쳐야 한다
이번에 해외연수 지원을 하지 않았지만 고참만이 독식하지 말고 후배들에게도 깃회를 주는 아량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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