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애경사
  • 소통마당
  •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그동안 불평불만 글은 거의다 비대위 작품이었다.

    • 조합원
    • 13-10-12 13:20
    • 2,242
    스마트폰 : 스마트폰의 50%이상이 불량품이다.
    몇년전 서지게시판이었으면
    난리가 났을 것인데 지금은 조용하다.

    체련대회 : 교대근무자는 체련대회 비번날 가고
    일근자는 업무시간에 가는 것도 작년 이맘 때만 되면
    서지게시판에서 난리가 났을 것이다.

    명절대체휴무 : 이번 추석에 이것에 대한 글이 하나도 없다.
    예전 같으면 집행부 잡아먹으려고 했을 것이다

    조정서안 과 임단협 중간보고 : 만약 정연수 집행부때 이런 결과가
    나왔으면 게시판에 거품물고 반대했을 것이다

    사사건건 불평불만이던 서지게시판이 조용하다.
    물론 회원제의 영향도 있겠지만
    더 큰 이유는 교섭노조가 비대위고 불평불만을 가진 사람들도 그들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메지가 교섭노조였을 경우 이 게시판에 올라올 글들을 상상해보라.
    생각만 해도 끔직하다.

    Comment

    분탕질 13-10-13 10:00
    생각해보니 요즘 조용합니다. 역시 분탕질은 비대우들을 따라갈 수가 없군요.
    조합원 13-10-14 10:32
    15대 비대우집행부의 뒤를 이어 마지막남은것까지 모두 팔아먹을 넘들이 현서지 집행부 입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26362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77145
    1224 클린아이 제공 7개도시철도공사 비교표-2012년… (1) 그리기 10-12 2942
    1223 ◆천막농성 33일차◆ 서지노 총회를 환영한다 (4) 언제본부장 10-12 2470
    1222 그동안 불평불만 글은 거의다 비대위 작품이… (2) 조합원 10-12 2243
    1221 서울메트로 비정규직 불법파견 조사하라 !!! (1) 조합원 10-11 2462
    1220 승무본부 제2기집행부 수련회 다녀왔습니다. (4) 승무사무국… 10-11 2351
    1219 ◆천막농성 32일차◆ 탄압받는 한찬수 (9) 언제본부장 10-11 2553
    1218 18대 같아 펌- "훔친 車가 하필 수동" 뒤집힌 … (2) 초보들아웃 10-11 2026
    1217 10/29일 시청앞 조합원 총회-도철 통합노조랑 … (1) 조합원 10-11 2154
    1216 조합원과 함께 합니다! 중식 선전전 4일차 (시… (1) smslu 10-11 2267
    1215 10.11일 총회에서 드러난 연구용역안 수용-퇴… (5) 조합원 10-11 2658
    1214    10.11일 총회-연구용역을 준 이유가 밝혀지다 (3) 조합원 10-11 2373
    1213       9.30일 서울시 지침은 1300명 승진건이라 물먹… (1) 조합원 10-11 2298
    1212 집행부 39일차 서울시청 출근 선전전(차량본… (1) smslu 10-11 2297
    1211 조승이 덕택에 군자지부장들 줄줄이 경찰서 … (2) 군자 10-11 2566
    1210 국정감사에서 지하철의 승진비리가 밝혀지고… (3) 조하부언 10-11 2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