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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일 메지 교섭과 관련하여-독자적인 단협을 꼭 체결 하길 바랍니다

    • 개별교섭희소식
    • 13-11-02 19:56
    • 2,538
    제2노조라고 우습게 알고 고소고발만 십여건을 저질러대(고소고발 약 8건은 100% 무혐의 종결 완료 기타소송 몇건은 현재 처리중)는 민폐노조를 쳐다볼 이유도 없습니다
    조합원 숫자가 삼천명이 넘는 노조가 독자적인 단협이 없다면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죠?

    Comment

    진검승부 13-11-02 21:41
    드디어 메지도 사측과 교섭을 하고 단협을 맺는군요.

    이제 더이상 사무실문제, 조합간부발령문제 때문에
    서지랑 싸우지 않고 조합원의 권익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서지에게는 진검을 메지에게는 목검이 주어진 승부
    였다면 지금부터는 진짜 진검승부입니다.

    누가 더 조합원을 위해 헌신을 다해서 일하는지에 대한 진검승부.
    조합원 13-11-02 22:20
    노조법
    제41조(쟁의행위의 제한과 금지)① 노동조합의 쟁의행위는 그 조합원의 직접·비밀·무기명투표에 의한 조합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결정하지 아니하면 이를 행할 수 없다. 제29조의2에 따라 교섭대표노동조합이 결정된 경우에는 그 절차에 참여한 노동조합의 전체 조합원(해당 사업 또는 사업장 소속 조합원으로 한정한다)의 직접·비밀·무기명투표에 의한 과반수의 찬성으로 결정하지 아니하면 쟁의행위를 할 수 없다.
    -----------------------------------------------------------
    위와같은 쟁의 행위의 절차가 있습니다
    중노위에 민폐노조는 조정을 신청하고 조정기간 15일중에 파업 찬,반 투표(양노조원 모두 투표 참여)를 실시할것으로 사료됩니다
    kbs사례 13-11-02 22:59
    KBS노조 파업 찬반투표 가결 
    복수노조 전체 조합원 62.3% 찬성
     
     2013년 09월 16일 (월) 15:30:49 김고은 기자  nowar@journalist.or.kr 
     
     
    KBS 노조의 '방송 독립 쟁취와 임금협상 승리를 위한 파업' 찬반 투표가 가결됐다.

    KBS 교섭 대표 노조인 KBS노동조합(1노조)은 지난 6~13일 진행한 파업 찬반 투표에서 복수노조 전체 조합원 중 62.3%가 찬성해 가결됐다고 13일 밝혔다.

    복수노조법이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파업 찬반 투표에는 교섭창구 단일화에 참여한 5개 노조 중 투표 거부 의사를 밝힌 KBS 공영노조를 제외한 전체 조합원 3998명 중 277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2491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전체 투표율은 69.3%이며, 투표자 대비 찬성률은 90%로 나타났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는 공식적으로는 투표에 불참키로 하고 조합원들의 자유의사에 맡겼다. 그 결과 새노조 전체 조합원 1100여명 가운데 14명이 파업 찬반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KBS 노사는 지난 5월부터 여섯 차례에 걸쳐 실무 교섭을 벌여왔으나, 지난달 30일 제2차 임금본회의에서 사측이 적자와 수신료 현실화를 이유로 1.18% 인상안을 고수하자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KBS노조는 추석 연휴 이후에도 중노위 조정과 교섭에 진전이 없으면 파업 찬반 투표 가결에 따른 후속 대응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장 선임 시 의결정족수를 3분의2 이상으로 하는 특별다수제 도입 등의 지배구조 개선 투쟁도 병행할 방침이다.
    조합원 13-11-03 08:32
    고래(조직)싸움에 새우(조합원) 등 터지게 생겼구만
    간담회 13-11-03 09:50
    메지는 교섭권 한이 없습니다
    그냥소통 간담회 한다고 하네요
    간담회는 법적 구속력이 없다고 하네요
    선동거부 13-11-03 10:39
    허위사실 유포하지 말고 서지게시판가서 통곡하세요.
    이번 노사협력회의는 단협에 준하는 교섭으로서

    서울메트로지하철노조와 서울메트로간의 단협을 맺는 자리입니다.

    국정감사에서 지적당한 제2노조 차별문제와 승진서열 바꿔치기 문제등을
    수정요구하고 차기 승진부터는 노조간 차별을 없애고 공정하고 형평성있는
    승진시행을 요구할 것입니다.

    또한 더 이상 서지가 메지를 탄압하지 못하게 사무실 문제나 노조간부 발령문제등을
    단체협약으로 약속할 것입니다.

    서지는 태고적 지하철공사와 맺은 썩은 단협이나 잘 지키시오.
    질문 13-11-03 11:34
    정년연장 퇴직수당까지 메지에서 진작에 했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
    간담회 13-11-04 10:23
    조금만  맞는소리 하면 바로지우네
    간담회가 법적구속력이 있나요?
    그동안 사장을 그리씨ㅂ어됐으니 간담회가 잘될려나몰라
    준단협 13-11-04 11:00
    노사협력실에 전화해보니 간담회아니고
    단협에 준하는 노사협력회의이고
    문서화해서 서명하고 법적구속력 있답니다.

    좀 제대로 알고 글올리시지.

    정식 임단협도 간담회보다 못하게 체결하는 서지야.
    조하번 13-11-04 13:26
    간담회넘아!
    너는 사장아들이냐?
    사장하는 꼬라지를 보고도 ㅆㅂ냐는 말이 나오냐?
    그래서 니들은 한계가 있다는거야~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못하는 서지~
    왜 서울시장칭찬도 구구절절 하지?
    니 임금 삭감하는게 그리도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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