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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복수노조를 만들었을까?

Name: 조합원
Datetime: 13-06-12 23:19
Views: 3,052

서메지노는 특정 개인이 위원장 직책을 포기할 수 없어 만들어진 것에 불과하다.
노조가 갈라지면
조합의 힘이 약화되고
현장에서 함께 동고동락했던 조합원들은 서로 갈등관계에 놓이게 된다는 것은 뻔한 일이다.

그러나 조합간부들은 2012년 노사합의서를 맺고 인준에 자신이 없어지자
총사퇴 후 새노조를 만들어 그 직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종신 위원장, 종신 노동조합 간부, 달콤한 업무추진비....
마약에 중독되어
자신의 추악한 모습을 망각하고 지내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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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조합원 13-06-12 23:25

부도난 서지 보다 부정한 서지 집행부 보다는 훨 낫다
어느날 갑자기 사측의 개가 되어 같은 노동자를 잡아 먹으려는 니들보단 나아
호봉제를 요구하는 보안관 노동자들의 간절한 요구를 해준다는 뻥으로 니들은 숫자 불리기에만 써먹을려고 하고 있다

나 영먼 13-06-13 07:40

나 메노온것은 일도 안하고 농땡이만치고 옆 동료 피해주고 2011년 고개모니터링 엠비씨에 꼬질러 바처서 년말성과급
쫑나게 한 비대우가 진저리 나서 메노 왔어요 특정개인보고 온게 아닙니다 정확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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