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애경사
  • 소통마당
  •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따라하기

    • 조합원
    • 13-06-13 06:17
    • 3,036
    하도 어이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엊그제 미지급 소송을 하면 연말 성과급에 영항을 미친다고 역설 하던 지노의 소식지에 그런줄 알았습니다 정연수 집행부에서 미지급에 관한 소송에 들어간다 하니까 갑자기 자기들도 미지급 소송에 들어 가겠다 합니다 엊그제 말한 연말 성과급 불리하다는 그말은 어디갔습니까 이제 그만 정연수 집행부의 전철을 답습 하지 말고 지기 많의 색깔을 가져야하지 않을까 그리고 서지 집행 간부들께 고합니다 작년 재작년 그렇게 대지부 부착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당신들은 정연수 라는 이유로 부착 하지 않았습니다 그게 바로 무임에 관한 국회 입법을 통한 정부의 무임권에 대한 보조였습니다 지금까지 작년 노사 합의서를 제대로 우려 먹었습니다 한번은 애교로 봐주겠습니다 이제부터는 진검 승부 입니다 박정규 만의 색깔을 드러내세요 민주노총의 미니 정연수라고 조롱 받지 말고 자기많의 정체성을 가지세요 뚝까놓고 말씀 하세요 서울시와 공사와 손 잡앗노라고 그려면 조합원ㅇ들은 아 올해도 풍성 하겠구나 하는 만족감이라도 할수있는 행복한 기대치라도 품게여 제발 조합원 배가운동 운운 하지 마세요 그대들의 색깔이들어나서 조합원을 진정 생각 한다고 느끼면 전부 조합원이 움직일 겁니다 정연수 따라 할려거든 용기를 가져야 할겁니다 어용이랑고 손가락질 받으며서 조합원ㅇ에게 다가 갑습니다 미니 정연수라고 계속해서 조롱 받지 마시기 말입니다 그래서 항상 행동은 미래의 나를 움직인답니다

    Comment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24957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75716
    622 정년연장. 답답해서 한마디 합니다 올 퇴직해… 06-13 3077
    621 제2대 위원장 선출을 위한 경선방법 논의 참… smslu 06-13 2974
    620 양승수 후보의 출범식의 모습 양승수 06-13 3312
    619 20근속관련 샌돌이 06-13 2959
    618 역무본부 시청 1인 시위 6일차 smslu 06-13 3099
    617 기다려보세요 물과장 06-13 3062
    616 개콘 영번 06-13 3078
    615 서울시를 상대로 대항할수 있는 단 한사람.. 미스터 홍 06-13 3056
    614 이제는 바꾸어도 되지 않을까..... 조합원 06-13 3115
    613 김철관 차량본부장 서울교육방송 인터뷰 차량 조합… 06-13 3156
    612 시청앞 1인시위 좌번 06-13 3143
    611 따라하기 조합원 06-13 3037
    610 왜 복수노조를 만들었을까? (2) 조합원 06-12 3051
    609 교섭 요구 노동조합 2개 확정 공고 (2) 조합원 06-12 3099
    608 2013년 입사한 신규자들 피복지급이 늦어지고 … (2) 조합원 06-12 3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