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연구원 보고서의 논리적 반박이  수준급입니다.
정교하면서 예리한 지적과 비판적 대안을 제시하는 서울메트로지하철노조의 역량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은 교섭권이 없기에 무능한 서지노에 미래를 저당잡혔지만, 서울메트로지하철노조의 입장과 주장을 갖고 여우같은 장정우사장과 민주노총만 총애하는 박시장과 싸워주세요.인내하면서 가면 호시절이 옵니다.
서울메트로지하철노조의 건강하고 합리적 노동운동의 깃발이  기회적이고 호전적인 비대위보다 국민과 조합원의 무한신뢰를 받는날이 올것입니다.
그날을 위해 단결하시고, 힘내시길!

만약 서지의 최종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됀다면 정년연장 은
않돼는건지 아시는분 부탁합니다.

55,56,57은 작년합의정신이 훼손되지 않도록 서지노 투쟁을 전개하여야 할것입니다.
기존에 55,56,57대표성을 갖고 있는 분들 대책을 세워주세요.
합의정신 위반중 제일 큰것이 현직원간의 정년 차별성이며 그논리로 나중에 생긴 정부 정년60세연장법을 들먹이는데 우리의 합의(공무원과 같이 임금피크 없는 일괄적인 정년연장)는 이미 작년에 합의하여 2013년7월1일부로 무조건 정년연장이 자동 발효 되었읍니다.

이미 자동 정년연장발효한 합의서가 엄연히 살아 있는데 사규를 개정 할생각을 않하고  합의서가 효력발생된것을 무시한채
2013년에 마련된 미래의 정부법안의 58년 정년연장을 끼어맞추기 하려고 하는것은 너무나 잘못된것이다.
555657과 서메조는 합의서가 2013년 7월1일 정년연장 발효되었음을 내외에 선포하여야 합니다.
또한 이미 작년 합의서에 의하여 자동 발효된 정년연장과 정부정년연장법안과는  아무연관이 없음을 천명 하여야 하며
사규개정을 촉구하여야 합니다.
차후 공무원과 같은 임금피크없는 정년연장은  서울메트로의 정년연장의 기본골격이며 이를 저하시키려는
어떠한 노사 협상도 무효임을 천명하여야 합니다.

촉구방법은 내용증명과 노조 성명,555657합동 성명등이 있을것입니다.

이러한 촉구는 연대서명으로 여러번에 걸쳐서 하여야 할것이며
이러한 촉구성명은 만에 하나 합의서을 위반할시에 법적 소송을 대비한  증거자료가 될것입니다/
또한 기존합의서는 전직원에 평등하게 적용 되어야 하는데 직원을 구분하여 정년연장을  차별하는것은 생존권의
차별입니다.

사규개정을 조속히 할것을 촉구하는 내용증명도 필요하지요
사규개정은
1. 2013년7월1일부로 공무원과 같은조건으로 정년연장 되었다.

-54년 중노위 판결문 보면은  이미 정년은확정됀것 갔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