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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년 자회사 설립 협잡꾼과 18대가 배가 맞아서 차등정년과 반쪼가리 퇴직수당이라는 사생아가 태어났다

    • 자회사시러
    • 13-09-25 02:45
    • 2,721
    귀태는 이런때 쓰는 딱 맞는 말이다
    본사 xx 협력실장 이라는 쓰레기가 온동네 도라다니며 구린네 풍기고 지얼굴에 똥칠하고 다닌다
    차등정년도 이넘 작품이란디 거참 호리샠키로고 지놈 얼마나 가는지 두눈 똑바로 뜨고 보련다
    이넘덜이 직원들의 정년연장과 퇴직금과 승진을 지호주머니 쌈짓돈 처럼 갖고 놀고 있다
    자회사 맹그러서 니가 사장 한다고????

    Comment

    조합원 13-09-25 05:17
    역시 언제나 승자는 사용자란 말인가?
    노동3권 보장받는 사업장이 부럽다.
    좌번 13-09-25 07:07
    서지가 사측의 장난질에 놀아나는군요.
    협력실장이란 작자가 그러고 다닌단 말이죠??
    그럼 박정규 위원장처럼 똑같은 넘이네?
    둘다 자리에서 내려와야 겠구먼!
    이미 13-09-25 08:56
    둘다 내려오려고 하고 있습니다.
    둘 다 갈 곳을 마련해 두었지요.
    게다가 박정규는 본인 승진까지 해놓고 내려오겠죠.
    희생자보상이라는 명목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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