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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제41주년인 2021년 5월 18일(화) 서울시청 별관 및 서울시 시의회 의원회관 앞에서 『서울교통공사 재정위기를 직원에게 전가하지 말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선전전 16일 차. 노동조합 차량 2본부 김재성 사무국장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최근 서울시 오세훈 시장은 취임 한 달을 맞아 서울시청에서 진행한 기자 간담회에서 "대중교통 요금 인상 필요성을 인정한다"면서도 “서울 대중교통 요금 인상의 적기가 아니며, 민생이 어려운 상황에서 요금 인상보다는 경영합리화가 먼저“라고 했다.
우리는 묵묵히 일한 죄, 더 쥐어짤 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