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작년 합의서가 잘못됐다 하나 서울시장 한분이 이토록 꼬이게 원인제공은 다해버렸다
노,사가 아직 합의서도 안쓰고 협상중인데 합의 한시간전에 협상타결 됐다는 내용을 트위터로 날려서 이토록 혼란을 자초했다
다음날 새벽 5시에 정년연장만 해준것 같으니 합의서를 다시 쓰라는 윤준병 교통본부장의 전화질은 진짜 갑의 횡포로 압권이다
이걸 다시 쓰라면 다시 쓰는 을의 입장이 대 서울지하철 노동조합인가???

올해 대표 교섭노조가 한일은 서울시장에게 온갖 추파를 보내다가 사측에게 끌려다니며 노,사 협상 합의 시간만 축내고 있다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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