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애경사
  • 소통마당
  •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이행자 서울시의원 군자차량사업소 천막농성장 격려방문

    • smslu
    • 13-10-10 17:20
    • 2,559
     
    사진KakaoTalk_47671b0c8ba0ea71.jpg

     
    이행자 서울시의원 천막농성장 격려방문
     
    20131010() 오후 12시에 이행자 의원(서울시)3.16광장에서 31일차 천막농성중인 서울메트로지하철노동조합 군자차량지부 조합간부를 격려했다. 이행자 의원은 군자 후생관에서 중식 후 천막을 방문하여 현장간부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는 정년, 퇴직수당, 승진, 차별적 노사관계 등 서울메트로의 임·단협 진행과정을 설명 들었고, 이행자의원은 전화 통화로 김종태 노무 처장에게 "복수노조시대에 서울메트로의 공정한 노무 관리 및 정책이 필요하다. 또한 대표권을 가진 과반수노조는 전체 직원들의 근로조건이 후퇴되어서는 않된다며, 2013년 임단협이 잘 마무리되었으면 한다"라고 했다.
     
    사진KakaoTalk_0d2850b6b37a3d22.jpg

    사진KakaoTalk_32e66e2ff913191e.jpg

    사진KakaoTalk_fcf572a8f10cb676.jpg
     
    [이 게시물은 smslu님에 의해 2013-10-10 17:23:44 조합뉴스에서 복사 됨]

    Comment

    시의원 13-10-10 17:50
    와. 대박 대박 대박 사건...
    조합원 13-10-10 19:05
    박정규는 이런거 못해요~
    한찬수 지부장 화이팅!
    조합원 13-10-10 19:38
    굿 입니다요~
    조합원 13-10-10 20:16
    서지가 천막농성을 하고 투쟁을 해야하는대 모양이 영 .....
    메지군자 차량지부보다 못한 서지의 중앙은 하루빨리 해산해라....
    메지화이팅................군자지부 존경합니다
    샴페인 13-10-10 20:37
    이행자 의원님, 당신은 천상 멋재이, 멋재이, 멋쟁이~~~
    3.16 천막안이 금새 환해져버리는군요.

    노동자의 눈물!
    그 눈물이 담고있는 짠맛과 쓰디 쓴맛을 몸소 체험하셨으니 그 의정활동을 가장 멋지게 해내셨습니다.
    찬송할찌어다. 이행자 의원님을~

    천군만마를 얻은 게 이런 것이 아니고 무엇이랍니까.
    허접쓰레기들은 가라.
    위선과 허영 그리고 허장성세로 일관하는 허접쓰레기들은 투쟁력을 상실하고,
    깊은 침묵으로 일관하는 그 파렴치함과 철면피에 오뉴월 땡볕처럼 뜨거웠던 하루였다.

    노동자를 대표하여
    이행자 의원님께 감사의 축하 카드라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이메일이라도 알려주십시오. 그리고 시정 의정활동에도 바쁘실텐데 누구도 찾아보지 않는 밑바닥 민심까지 챙길 줄 아는 그 갸륵한 마음씨에 보답하고자 합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26318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77095
    1209 감사실장님 단속해주세요 (8) 감사원 10-11 2567
    1208 공기업 10곳(부채 많은 10곳) 빚 눈덩이.. 매일 … 차량 10-11 2203
    1207 이행자 의원을 서울시장으로~~~ (5) 아이러브 10-10 2351
    1206 ◆천막농성 31일차◆ 이행자 시의원 천막방문 (6) 언제본부장 10-10 2402
    1205 이행자 서울시의원 군자차량사업소 천막농성… (5) smslu 10-10 2560
    1204 조합원과 함께 합니다! 중식 선전전 3일차 (3) smslu 10-10 2300
    1203 집행부 38일차 서울시청 출근 선전전(기술본… (5) smslu 10-10 2062
    1202 ◆천막농성 30일차◆ 대청소 하는 날 (14) 언제본부장 10-09 2574
    1201    ◆천막농성 30일차◆ 대청소 하는 날 마음은 10-09 2322
    1200 내년 총액 임금 정원은 12.31일기준 -올해 합의… (3) 조합원 10-09 2948
    1199 연장 야간 및 휴일근로 실태-2011년 고용노동… (1) 조합원 10-08 2591
    1198 공무원과 일반기업의 지위 비교표-나를알자 (1) 조합원 10-08 7285
    1197 내란음모 주범 이석기 "총공격 명령 떨어지면… (3) 조합원 10-08 2093
    1196 직원 마음헤아리기 (1) 여의도 10-08 2322
    1195 대기시간-휴게시간일까 근로시간?고법 승소 … (1) 조합원 10-08 2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