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199345) 지울거 같은 글 1순위 : 퇴직수당 성과금이야기 나오면 무조건 지운다.
퇴직수당 + 성과급 말아먹은거 금액으로 계산해봤습니다.
아무리 조합을 쪼개고 간 죄가 커도 이건 아닙니다.
메지에 힘을 보태주어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메지의 조합원수가 5000명이 되면 서울시장 선거도 얼마 남지않았는데 교섭권을
줘야할겁니다. 더 늦기전에 이동해야 처자식 안 굶기죠.


(번호 : 199340) 지울거 같은 글 2순위 : 2000년대 이후 사번이야기 나오면 무조건 지운다.
당연히 기본급에 25만원 이상은 넣어주어야 합니다.
조합원들 계산기 이미 다 두둘기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 혜택 안받고있는 퇴직얼마안 남은 메지 노인네들과
2000년 이후사번들 내돈 나눠줄 생각 마시오. 경고합니다



(번호 : 199333) 지울거 같은 거 3순위 : 옳은 소리 쓴소리 조금만 하면 지운다.
> >>> Writer : 전문가 조합원
> > 알고 떠듭시다.
> > 누구를 교육시키려하지 맙시다.
> > '누구는 모를 것이다'. '모르고 있다' 등으로 재단하지 맙시다.
> >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은 조합원들이 다 알고 있고, 당신이 모르고 있는 것도 우리
조합원들은 알고 있습니다.
> >
> > 문제는 두가지 정년과 퇴직수당인데
> > 정년은 차등으로 하겠다는 것이고, 퇴직수당은 50%미만으로 삭감하겠다는
것이쟎아요?
> >
> > 서울모델에서 50% 제기했지만 연구용역보고서에 나온데로 50% 주면 그것은 50%도
못된다는 것, 알고 계시죠?
> >
> > 왜냐구요? 세가지 이유에서 그렇죠.
> >
> > 첫째, 미래의 직급승진에 대한 부분은 전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 > 지금 40세 6급 조합원은 퇴직때가 되면 아무리 못되어도 3급입니다.
> > 직급급 엄청 올라갈 것인데, 그것 반영안했습니다.
> >
> > 둘째, 임금인상분을 축소하여 반영했습니다. 노사합의서 찾아보면 다 압니다.
> > 40%정도 축소해서 반영했습니다. 2009년, 2010년 임금 동결되었다고 했는데 그 때
동결안되었습니다. 자연상승분 다올라갔습니다.
> >
> > 셋째, 정년을 58세로 한정했는데 2016년부터 정년은 60세입니다. 따라서 퇴직수당도
60세까지로 해야 합니다.
> >
> > 이렇게 문제 투성이인데도 서지, 메지 따지며 본질을 왜면합니까?
> > 조합원들은 너무 바보로 보지 마세요. 나중에 종이돌(paper stone)에 작살납니다.



(번호 : 199342) 지울거 같은 거 4순위 : 사실을 말하면 지운다.
한 번 조합원 무시하고 직권조인해봐.
조합원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지않으면 조합을 탈퇴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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